성 출시마다 거래소 판매 템에다 세금붙이면 몇퍼까지 올라가는거냐.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말도 안된다.
기존 린1만 해도 세금은 성 별로 매기고 각 성에 딸려있는 상점에 적용했는데 지금 세금제도는 한국사람이 미국에도 세금내는 꼴이고 서울사람이 부산에도 지방세 내는 꼴이다.
그렇다고 세금가지고 복지를 하냐 뭘하냐.
심지어 드랍되는 아덴으로 부과하는것도 아니고 현질해야지만 만들어지는 다야로 세금을 매기는건 농민한테 전복으로 세금내라는 조선 공납의 폐해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
결과적으로 현재 상태로는 무소과금은 어차피 다야로 아인이나 악세밖에 지르지 않기 때문에 시중에 유통시키는 다이아는 0으로 수렴한다고 봐도 무방하고
중핵과금러들만이 갖고싶은 장비를 위해 대량의 다이아를 푼다. 그 다이아는 결국 돌고돌아 대부분 엔씨수중으로(변신,인형,악세, 각종상자 등) 들어가는 구조인데 이게 얼마나 오래갈거라고 생각하는걸까.
솔직히 초기자본 2천 다야 정도만 있으면 줌서상자에서 나오는 축줌으로 돈벌이가 가능하다. 어느수준 파템 걍짤과 5짤(안전인첸6짜린 0과 7짜리와)의 가격차는 1~1.5천 수준인데 다들 이짓으로 다야한번 쓸어보자.
금방 시중 다야는 오링난다.
이미 몇몇서버 빼고는 템안팔린다 망섭이다 이런 얘기가 돈다.
왜일까?
초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