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브실골에서 게임하며 느낀점 (feat. 9레벨 장신구 업그레이드에 관하여)

9레벨 장신구 업글에 대한 얘기를 하려한다.

내 경험으로보면 9레벨이후 맵이 어두울 때 탭 을 눌러 보면 팀원이 장신구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지않은 경우가 일상다반사다.

그리고 이 업그레이드는 게임내 승패에 큰 영향을 미치는 걸 경험했다.

특수하게 노랭이 기본와드가 필요한 리신, 카타, 잭스 등(더있나?)

은신케릭이나 피들같이 자신의 위치를

들키면 불리한 캐릭터들은 빨갱이 예언자용개조를 추천한다.

장신구 업그레이가 생긴이후

망원형업그레이드의 와딩위치를 여기저기 해보면서 느낀건데 이 망원형의 시야는 그렇게 넓지않다

와드의 반보다 약간 넓은 정도로 보여지는데 한대만 치면 부서지는 특수성으로 인해 유저들이 많이 다니는 길목에 

위치시키는것도 좋긴하지만 일단 아군 정글의 칼날부리, 늑대 , 고렘, 그후 버프몹에 박아두는 걸 추천한다.

적군이 지나가다 한방에 부서버리긴 마찬가지이지만 9레벨이후 쿨마다 꾸준히 망원형 개조를 사용하게되면

20분정도에는 아군 정글에 맵핵이 켜지는 기분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다.

렌즈를 버프몹이 있는 곳에 박을 때는 벽에 붙여 박지말고 최대한 시야를 넓게 보이게  버프몹이 ㄷ 이 안에 있다하면

오른쪽 위아래 꼭지점에서 선을 그었을 때 중앙에서 쪼금 바깥으로 박길 추천한다.

뭐 브실골이야 터지면 개터지고 터진게임도 쉽게 역전되고 그런 상황도 많지만

비등비등게임에서 점점 힘들어지거나 우위에 점할 수 있는 경우를 보면 역시 시야장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