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팬픽/자작 챔프 공작소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팬픽] 공허의 습격 2부 - 어둠을 불사르는 자

무당눈
조회: 429
2014-04-10 15:57:35
"괜찮습니까. 루시안? 정신이 들어요?"

"으...음..."

"루시안. 정신이 들어요? 베인이에요. 눈을 좀 떠보세요."

"으윽...세나...."

루시안은 악몽을 꾸고 있었다. 그 꿈은 쓰레쉬의 사슬낫에

끌려가버린 사랑하는 아내. 세나의 비명으로 점철된

끔찍한 꿈이었다.

베인은 다리 한쪽이 거의 잘린채 피투성이가 되어있던

루시안을 구해서 데마시아로 돌아오고 있었고 루시안의

다리에는 피에 젖은 붕대가 감겨있었다.

"베인... 여기가 어딥니까?"

"데마시아 군함이에요. 꼬박 사흘을 누워 있었어요.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죠?"

루시안이 간신히 눈을 뜨자 베인은 다소 허둥대며 질문을

쏟아냈다. 룬테라에 닥친 위기가 그녀를 더욱 급하게

만든 듯 했다.

"그림자군도에... 이해할 수 없는 존재들이 나타났었소...

이 다리도...그 놈들에 의한 것이오. 살아있는게 용할 정도

요."

세나의 꿈이 자신을 다시 깨어나게 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루시안은 설명을 이어갔다.

"그리고...초가스. 그 괴물도 거기에 있더군...크기는 좀

다르지만 말이오."

"초가스...? 바로 어제 초가스가 녹서스 전선에 나타나서

녹서스 챔피언 둘을 잡아먹었어요.

블라디미르와 사이온을요. 이틀만에 그 거리를 이동해서

전장에 나타나다니..."

"그 두 괴물이 그림자군도를 청소하고 있더군...좋은 일은

아니지만 말이오...크윽..."

베인은 루시안의 이야기를 듣는 동시에 데마시아 본부로

보낼 편지를 썼다. 상황이 좋지 않다는 보고서는 이제

지겹다고 중얼거리며...

Lv88 무당눈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LoL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