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롤스타전 결과 한>중>북미,대만>EU 이런 결과였던 관계로 롤드컵 토너먼트 8강 중 4장의 시드는 롤스타전 상위 4국의 팀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렇게 되자 EU지역은 티켓은 3장인데 시드가 없으므로 어쩔 수 없이 2팀은 같은 조에 편성이 될 수 밖에 없는데요.
아직 진출팀이 확정된건 아니지만 그래도 조편성 경우의 수를 한번 알아봅니다.
팀별로 경우의 수 따지는건 아직 불가능하고 가능하더라도 경우가 너무 많으니 국가별 경우의 수로 합니다.
이하 한국(한), 북미(미), 중국(중), 동남아(동), 와일드 카드(와), EU(유)로 표기합니다.
그리고 A조와 B조로 표시한건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함이며 실제로는 서로 바뀔 수 있습니다.
1. A:한-유-유-미-중, B:한-유-미-와-동
A조 같은 경우 최근 북미의 경기력을 봤을땐 북미팀이 맛집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TSM이 이러한 케이스에서 A조에 걸리면 레지날드는 뭐라고할지...ㅋㅋㅋ
사실 A조에 속한 한국팀도 이러한 조편성은 그닥 반기질 않을겁니다. 비교적 강세의 국가가 많이 몰려있는 형태이니 죽음의 조라고 볼 수 있겠네요...
B조는 북미팀과 와카로 올라온 GG.EU의 경기력을 봐야 알겠지만...그래도 한-유의 우세를 점칠 수 밖에 없네요...
2. A:한-유-유-미-동, B:한-유-미-와-중
A조는 동남아를 제외하고는 숨이 좀 트입니다. 일단 중국이라는 거대한 바위가 옆으로 치워졌으니까요.
물론 지난 롤드컵처럼 동남아 대표(당시 사이공 조커스)가 이번에도 뜬금포를 터뜨릴 가능성은 있지만, 그래도 기대치가 좀 낮은건 사실입니다.
B조는 1번의 케이스보다는 숨이 막히는 케이스입니다. 이유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중국이라는 거대한 바위때문이지요.
양 조의 전력 밸런스가 가장 잘 맞는 조편성일듯 싶습니다.
3. A:한-유-유-미-와, B:한-유-미-중-동
사실 GG.EU의 전력이 어떨지 실제로 부딪쳐봐야 알겠지만 인벤에서 와카결과(주소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901&query=view&p=2&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mskin=&l=2656)를 검색해봤을 때 "눈썩"이란 표현이 있는것으로 보아 전력은 그닥 기대가 되지 않습니다.
고로 A조는 와카였던 GG.EU의 맛집오픈이 될 거 같고 이 팀에게 발목이 잡히는 팀은 같이 짐싸야될거같네요.
B조는 2번 케이스 중 A조의 경우에서 말씀드렸듯이 동남아 대표의 Team Mineski의 뜬금포만 기대해야겠군요...
아주 간단히 요약을 해보자면
유럽 2팀과 중국팀이 묶이는 조가 가장 꿀재미이면서 가장 살벌한 조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된다면 TSM이 그 조에 들어갔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ㅋ
ps. 마격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