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국내 lck는 전경기를 봤고
중국lpl과 eu lcs는 썸머부터 거의 80%이상을 봤다
북미는 추천하는 몇게임을 본거뿐이고 대만리그는 본적이 없다
각 리그를 보면서 궁금했던건 어디가 가장 강한 리그인가이고
롤드컵을 기다려왔다 어차피 만나서 부딪혀보면 답은 나올테니까 ...
각 리그를 보면서 난 궁금증이 커져갔다 정말 사람들이 말하는만큼 리그 수준차이가 나는걸까?
당시 9~10연승을 쌓던 프나틱의 강함을 얘기하면 경기내용이 눈썩이라는 조롱글이 대부분이였다
그래서 난 일단 하위팀들의 맞상대를 예상해봤다 유럽의 sk게이밍.엘리멘츠 중국의 king up 한국의 im 스베누등등
직접 겨뤄보는게 아닌 혼자만의 상상속 대결이라 한계가 있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유럽하위팀들이 중국이나 한국보다 못할거란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런생각을 가진 나에게 중국상위팀들은 그야말로 거품덩어리 들이였다
우리리그에서도 sk가 스베누에게 한셋트 진경우처럼 상위팀이 하위팀에게 잡힐때도 있지만
그건 그야말로 어쩌다 한번이다 이건 유럽도 마찮가지였다 프나틱이야 전승이지만 오리겐등의 상위팀들도
하위권팀에게 발목을 잡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이겼다
그런데 유독 중국상위팀들만이 하위팀들과 거의 차이가 없을정도로 이기고 지고를 반복하더라
리그 상하위의 차이가 없을정도로 수준이 높은 경기력도 아니였고 위에 썻듯이 하위팀들간에 예상대전을 해보면
중국하위팀들이 쎄보이지도 않았었다
그런대도 롤드컵이 다가오자 앞다퉈 중국팀들이 우승후보로 떠오르고 대부분의 전문가들도 lgd.edg를 skt와 나란히
우승후보 0순위로 평가하길래 정말 이해하기 힘들었다
내가 용가리 통뼈도 아니고 모두가 그러니 자연스레 약해지더라...
그래도 edg는 몰라도 lgd는 국제경기에서 보여준것도 없었고 리그내내 극강의 포스도 아니였는데
skt와 동급으로 평가받는게 납득이 안갔다
결국 울컥해서 롤드컵 중국몰락을 예상했고 대부분 맞았다
edg정도는 8강에서 사라질거란것과 lgd.ig는 예선도 간당간당할거란것 ...
그런대도 아직 중국리그의 허접함을 인정못하고 자만이니 커뮤니케이션문제니 메타적응이니 뻘소리들이 나온다
저런걸 포함한게 리그수준인거다 아니면 tbq선수처럼 아프거나 했다면 그나마 변명거리라도 돼겠다
한가지 정말 알기쉽게 설명해보면 탑으로간 인섹과 제로팀의 경기를 보길 추천한다
정말 눈썩이란다 그런팀도 lgd ig랑 비비는게 중국리그였다
다시말하지만 스베누 sk게이밍 up 등 하위꿘팀들의 수준은 도찐개찐이더라
그런 리그에서 skt나 프나틱처럼 거의 전승하는 강팀이 없던 중국에서 롤드컵 4강은 무리였지 이변이나 자만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