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롤 시즌 5 세기말이 돌아왔습니다.
승리의 시비르를 위해 골드를 급하게 찍는분들도 있을것이고
자신의 전시즌 티어보다 더높게 바라보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이번에 무엇보다 테두리에 + 티어 까지 포함되있어 사람들의 티어본능은 더 높아졌습니다.
근데 세기말이 되면서 헬퍼,대리들이 들끓게 됩니다.
근데 이게 아주 심각하게 들끓습니다.
대리도 실버~플레 구간에서 많이 보이는데, 다이아에서는 그렇게 많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근데 전구간 티어에서는 세기말이라서그런지 헬퍼가 날뛰게 됩니다.
헬퍼, 정말 말만 들어도 사람들이 진질나게 싫어하는 프로그램.
대리는 사람이하는것이라 실수할떄도있지만 헬퍼는 지옥 그자체 인 프로그램
근데 ? 헬퍼는 많이 보이는데 버젓이 잘활동하고있는거 보면 정말 기가막힙니다.
리폿을 하고 하고 또하고 해도 어느순간부터는 이게 정말 리폿이 되긴 하는것일까? 하고 의구심이 들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아예작살을 낼려고 홈페이지에 직접 신고를 할려고헀지만 동영상첨부는 아예 안되며
매우 까다롭고 시간도 걸립니다.
헬퍼는 끊임없이 늘어나는데 신고는 엄청나게 느리니 속 터지기 직전입니다.
근데 제일 큰 문제점은
자기팀 헬퍼를 옹호 한다는 것입니다.
제일 무섭습니다. 이기면 장떙 아닌가? 지는게 그렇게 억울하면 너도 헬퍼 쓰던가 라는 의식이 많이있습니다
게임핵은 더나아가 게임 발전을 위해서 제거해야하는 요소인데, 우리유저들이 스스로 게임을 망쳐가고있습니다.
헬퍼인게 확실해도 " 너가 스킬샷을 못맞춘다 " " 변명 심하다 니가 개못핵을 쓰는것같다" 라는둥
만날때마다 전부 이런 태도이니 제 의식마저 폐폐해져 가는것같군요
이젠 저뿐만아니라 각각 다른티어에 속해있는 다른 애들도 랭겜하기가 무서워집니다.
게임을 즐기기위해, 티어를 올리기 위해 하는것인데 이렇게까지 불안해하면서 게임을 굳이 해야하나 생각까지듭니다.
끝으로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라고 니체가 말했죠
그렇습니다. 우리는 헬퍼에 의해 게임을 이긴다고해도 그 헬퍼를 잊지말고 꼭꼭 리폿을 먹여야
게임이 망하지않고 발전하는 길이라고 봅니다.
여러분들도 망각하는 동물이아닌 그 한 게임 이 아닌 전체게임을 위하여 리폿을 해주길 간곡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