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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라이엇은 LCK 사태에 적절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아이콘 Eunchael
댓글: 7 개
조회: 3028
2015-12-07 09:21:37



2016년, 블리자드가 새로운 FPS 게임인 오버워치를 발매합니다.

OGN은 예전부터 스타크래프트1, 스타크래프트2,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워크래프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블리자드와 E스포츠 생태계에서 공생관계로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과거의 철없던 KeSPA 가 현재까지 유지되었다면 아마 그 공생관계가 끊어졌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현재의 KeSPA 라면 적절하고 꾸준히 이어지게 되겠지요.

다만 문제인것은 현재 2015년 해외의 인기 프로게임단들인
Fnatic 배틀필드4 팀, SK Gaming 배틀필드4 팀,MYM 배틀필드4 팀을 필두로
Team aAa, 인퍼머스 게이밍, 펜타스포츠, 엡실론게이밍 등
스무개가 넘는 프로게임단들이 모두 오버워치 팀으로 개편 혹은 창단을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라이엇은 이번시즌부터 1기업 2팀 체재를 강제적으로 폐지,
롤 마스터즈 폐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있는 "최저연봉 보장"
유저들로부터 많은 반감을 살 행동만을 골라서 하고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정확하게 넘어가야 할 점은 LCK Korea, 즉 한국 롤 챔피언스 리그가
OGN 의 소유가 아닌 라이엇의 소유라는 것 입니다.
유럽 지역에서는 LCS라는 명칭으로 직접 운영되며
한국의 경우에는 스타크래프트1을 통해 방송 인프라와 능력이 검증된 OGN을,
대만의 경우에는 가레나를 택하여 리그를 운영합니다.

다만 이번의 경우엔 공생관계인 상황에서 협의를 했어야 하지만
일방적인 통보를 했기 때문에 파장이 더욱 커진 것 입니다.


현재의 OGN은 리그오브레전드의 방송권리를 소유하고있지 않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의 리그화로 만들어진 방송제작물에 관한 저작권 정도겠지요.

처음 시작할때 알맞는 방송사가 없어 OGN으로 LCK를 시작했던것이고
현재는 다른 게임들의 리그화를 정상적으로 이루어낸 스포티비 게임즈가 생긴 상황에
IT 컴플렉스 경기장이 새로 만들어지는 상황이고
비즈니스적인 관계인 상황에서 욕먹을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맨 위에서 언급됐던 '오버워치' 가 현재 e스포츠화 기반 다지기에 가속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프로게임단 MVP도 오버워치 프로게임팀이 창단 확정이 된 상황이고
엄청난 숫자의 해외 프로게임단들도 창단이 확정되었거나 이미 창단이 된 상황입니다.

유명 프로게임단들만 해도 국내에서는 MVP 확정, IM은 추진중이고
해외에서는 Fnatic, aAa, SK Gaming, 인퍼머스, Natus Vincere, MYM 등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라이엇의 게임시스템에 관련한 유저들의 요구와 리그 정상화에 관련한 개선점을
충분히 마련하지 않는다면 내후년쯤엔 아마 OGN이 롤게임넷이 아닌 오버워치넷이 되어있을 수도 있겠네요.

Lv67 Eunch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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