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거창하고 전문적이 아닌 아마추어며 다른 사람하고 생각이 매우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알아주시고 그저 한가지 의견 정도로 받아들여 주십쇼
1.토너먼트
최근에 롤 대회는 전세계적으로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롤챔스를 대표적으로 nlb 투롤대회등 많이 일어나고 있는걸로 압니다.
대회가 많이 열리는 이유는 그만큼 인기가 있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대회로 인해 프로들이 생겼고 스폰을 받으며 전문적으로 게임을 하는 프로게이머가 탄생하며 그들을 응원하는 팬이 생기면서 이제 롤에는 프로게이머는 필수적인 요소가 됐으며 많은 장단점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장단점은 조금 있다가 조금 더 써보도록 하며 아주 약간만 지금 쓰도록 하겠습니다
장점은 아무래도 유저들의 볼거리 그리고 하나의 문화 또 직업 등등 여러가지 긍정적인 요소가 있고 단점은 대회로 인해 선수비방 선수들 돈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단점에 왜 선수들 돈 문제가 있느냐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으실거 같아 먼저 쓰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단점에 돈문제는 사실 대회를 탓하기는 좀 그렇습니다 오히려 대회로 인해 돈을 벌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 돈은 매우 소수만 받을 수 있으며 인기에 비해 터무니 없는 액수를 버는 선수들이있기 마련이고 최근에도 스타테일이 그렇게 터진걸 보며 참으로 씁쓸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프로가 못해서 돈을 못버는데 그게 뭐가 잘못된거냐 라고 생각도 할 수 있지만 제가 지적하는 문제는 바로 기회의 횟수입니다.
리그와 토너먼트의 차이는 대표적으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리그는 한두경기 못했다고 끝나는게 아니며 1군이 강하다고 무조건 우승하는게 아닙니다 (타 스포츠를 예로 들자면 말이죠)
물론 게임이기에 1군이 계속 나올 수 있어 다른 스포츠에 비하면 좀더 이길 확률이 높은건 맞지만 일단 이 문제는 재쳐두고 리그에서 기회가 계속 만들어지면서 거품소리 듣는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고 보다 확실한 평가가 가능합니다.
대표적으로 페코와 히로 선수가 리그를 좀더 간절히 원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왜냐면 두선수 모두 몇번의 실수로 완전히 낙인이 찍혔기 때문이죠 페코 선수는 더 이상 선수가 아니지만 말이죠
어쨌든 저렇게 대회에서 낙인이 찍힌 선수는 명예를 회복할 기회조차 얻기 쉽지 않습니다.
대회는 탈락하면 끝이기 때문이고 우리나라는 다른 타 대회보다 훨씬 진행이 늦고 다시 준비해서 여는 시간도 고려해보면 롤 챔스 대회 16강이나 8강 광탈은 그팀이 메이저면 메이저일수록 스폰을 간절히 받아야 하는 상황이면 상황일수록 안좋게만 흘러간다고 생각되네요 광탈에 의미는 곧 이제 나올 수 없고 그렇다면 스폰을 받기 위한 몸부림은 물론 아무것도 없죠 그리고 진 경기에선 희생양을 뽑아 커뮤니티 사이트는 욕으로 도배가 됩니다 선수들이 그걸 보는지 안보는지 몰라도 욕먹고 스폰도 못잡고 다음 대회까지 시간도 길다보니 답답한 마음은 꼭 보지 않더라도 느껴집니다.
가장 큰 원인은 못한 자신이지만 토너먼트만 존재하다 보니 그 실수가 낙인이 찍혀버리고 메이저급 대회가 많이 열리지도 않는 한국이다보니 롤챔스는 절대적인 평가의 기준까진 아니여도 어느정도 높은 평가의 기준이 됐고 선수들의 실수에 너무 가혹한 상황이 됐습니다 롤챔스 한번 광탈은 몇달동안 쉬는데 그 시간이 아깝죠 프로게이머는 선수 생명도 굉장히 짧기로 알려져 있고 반속이 중요한 게임이 아니다 보니 스타보단 오래가지만 결코 길지 않죠 그러다 보니 대회만 존재하는 현 상황이 안좋게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딥니다.
여기까지가 리그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가볍게 정리하자면
1.실수에 대한 비판이 너무 심하고 가혹하다.
2.스폰이 이미 붙지 않는 팀들에겐 탈락은 곧 죽음과 같은 의미로 느껴질듯 하다.
3.2번과 연관지어서 스폰이 붙어야 할 팀이 스폰이 붙지 않고 계속 광탈로 시간을 허비하다 접어버리면 결국 지금도 인재가 부족한 롤판은 더욱 인재가 없어진다
물론 장점도 있죠 대회는 단 몇경기간에 싸움입니다 길지 않죠 그렇기에 임팩트도 강합니다 그러다 보면 스타플레이어가 생기죠 이 임팩트는 리그에서 쌓는 속도와는 차원이 다르며 강팀을 상대로 보여주는 임팩트는 말 그대로 폭발적이죠 불주부 얼주부 럭스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장점은 추가 부수입이죠 리그가 진행되는 가운데라면 이미 스폰이 붙어 연봉을 받으며 대회까지 참가해서 우승할시 보너스가 나오며 자신의 역량도 보여주는 알고보면 대회는 파라다이스 같은 역할이죠 명성과 돈을 얻을 수 있으니 허나 지금 온겜넷의 롤 챔스는 그 역할을 수행을 못한다 느낍니다 그게 바로 스타리그와 다른점이죠
2. 리그
리그는 아무래도 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 한 부분입니다
선수들에겐 자신의 평균적인 능력과 실력을 발휘할 가장 적당한 장소죠 리그에 장점은 간단히 말해 단점이 없는게 장점이죠 대회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리그는 말 그대로 진행하면서 단점이 없습니다 굳이 뽑자면 대회에서 날라다니던 선수가 리그에서 못하면 과대평가 받았다며 떨어지고 퇴출을 당하는 상황일지 모르지만 대회에서 날라다니는 선수가 리그에서 죽 쑤는건 별로 보지 못했고 현재 별로라 하는 선수들이 리그에서 못한다면 말 그대로 변명의 여지가 없다는 점 조금더 냉철하고 세밀하고 정확한 분석이 가능한 리그기에 핑계거리가 없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죠 리그에 대해 간단히 설명 하자면 리그는 보통 우리나라에선 하위권 상위권을 나눠 하위권은 강등을 상위권은 우승을 다투는데 이게 무슨 스플릿인가 스프릿인지 기억이 안나 상위권 하위권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어쨋든 롤판에서 강등은 없을테고 그럼 상위권만 생각하면 됩니다 비슷한 스포츠론 프로야구 가을야구라고 생각 하시면 되고 장기간동안 많은 경기가 펼쳐지기에 벤치멤버 활용 날빌등등 보다 정석을 카운터치는 전략적인 선택도 많아지고 선수에 실력도 보다 정확히 나옵니다 왜냐면 기회가 많아지니 말이죠 10번테스트랑 100번테스트 10000번테스트는 다르기 때문이죠
3. 결론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고 잘 이해가 안되신다면 제가 죄송합니다만 간단히 정리하면 대회는 리그가 같이 열리는게 정답이라는점 그리고 리그가 열리는 시기가 조금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점이죠
본문엔 리그가 빨리오면 좋겠다는 없지만 지금은 리그가 없이 대회만 하니 않좋은점이 있다 그러니 리그가 빨리 열렸으면 좋겠다 뭐 이런식이고 제가 이런글 이런말 하지 않아도 온겜넷 그리고 라이엇은 미리준비하고 있겠고 아직도 열지 않은것은 개인적인 사정이 있기라 믿고 있지만 하루라도 빨리 열려서 선수들에게 좀더 관대하고 유저들에겐 더 많은 볼거리를 주었음 하는군요 개인적으로 롤챔스는 리그겸 대회같은 느낌이 나서 말입니다.
끝으로 글이 길긴 하지만 결국 이 글을 쓴 목적은 한두판 못해서 퇴물이네 어쩌네 하는 글들을 보며 선수들에 대한 동정심으로 쓴 글입니다.
분석으로 다른걸로 해야할지 모르기에 댓글 달아주시면 적절한걸로 바꾸도록 하겠슴돠 긴글을 읽으셔서 수고가 많습니다
중간중간에 토너먼트랑 대회가 보이는데 둘은 같은 의미로 쓰이는거고 대회라는 단어를 굳이 지울 필요가 없어보여서 안지웠고 정 불편하시면 대회를 다 지워버리겠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