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퍼이슈가 지금 가라앉는게 기가 막혀서 글올림.
최근 있었던 이슈만 읊어봄.
1.솔랭 내준다며 언제 내줘 ->본사에서 생각해볼게 ㅇㅇ 안나올수도 있엉~
라코 -> 누가 곧 나온다고 확정적으로 말하기까지했음
2.헬퍼 -> 지켜보고 있다 끝 + 아직까지는~ + 롤을 아끼고 사랑하는 player
3.헬퍼와 라코 커넥션 의혹 -> 인벤한정 대표사과문으로 퉁
쭉 보기만해도 라코가 유저 뭘로 보는지 답나오는각 아님?
헬퍼사태 맞이해서 어떻게 대응할지는 개인의 자유지만
알면서도 롤 꿀잼 ㅎㅎ 하는건 정말 이해가 안간다.
그래..급식이들은 애들이 요즘 놀거리가 얼마나 있겠음..
친구들이랑 놀 거리가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한다고 이해할 수 있음.
아프리카bj나 프로게이머 등 롤로 먹고 사는 사람들은 그래 먹고는 살아야지 어쩔 수 없다고 이해하겠음.
롤 못해서 뒤지는 병걸린 사람들도 그래..살아야지. 이해하겠음.
그네들이 롤에 뭐 악영향 끼치는 것도 아니니까.
근데 그 외 사람들은 최소한 보이콧하자는 애들 응원할지언정 까지는 말아야하는거 아니냐?
셀프로 개돼지 취급받겠다는거 난 정말 이해가 안간다.
아래는 5년차 개돼지 인증샷



난 이제 개돼지 그만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