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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롤 랭크에 팀운빨이 이전보다 커지긴 함.

아이콘 구안타
댓글: 5 개
조회: 2233
추천: 5
비공감: 1
2016-04-08 13:22:29

 

 

일단 롤이 대수의 법칙에 의해서 티어와 실력이 수렴하게 되는 건 자명한 사실인데

 

개별 판수에는 팀운의 영향이 어느 정도 존재함. 당장 트롤이나 탈주의 가능성이 엄연히 존재하니까.

 

 

 

이전 솔로랭크라면 10판 중 실력빨의 판이 8판, 꽁승 1판, 꽁패 1판 정도의 비율이라면

 

 

 

지금은 다인큐 때문에 매치메이킹 시스템 자체가 꼬여서

 

 

실력빨의 판이 6판, 꽁승 2판, 꽁패 2판 정도의 비율.

 

 

 

즉, 자기 티어에서 팀운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이전보다 더욱 많은 게임 횟수를 소화해야 함.

 

 

이전에는 50판 정도 해보면 얼추 자기 티어와 실력이 엇비슷해졌다면, 지금은 거의 100판을 넘게 해야 하는 수준?

 

 

근데 대부분의 라이트 유저들에게 이게 가능할 리 없지.

 

 

라이트 유저를 위한답시고 내놓은 다인큐가 오히려 라이트 유저를 내쫓는 꼴.

 

 

운영자 놈들이 말하는 걸 보면, 솔큐 유저는 솔큐 유저끼리, 2인큐와 3인큐는 각자끼리, 4인큐는 그 수 자체가 드물어서 95% 이상인가 어쩐가의 확률로 매칭되어서 이전처럼 티어와 실력이 수렴하게 된다고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수백만 판의 게임 횟수에 다인큐의 존재로 경우의 수가 개꼬이면서 티어와 실력 간의 편차가 오히려 더 커진다는 걸 생각할 수 있음.

 

개발자 노트 보면 라이엇 개발진에 수학 잘하는 놈 많은 거 같은데 대체 뭐하는 놈이 경영을 하는지 궁금해진다.

 

 

 

논문에 실을 통계 자료 보다가 문득 레드포스트의 북미 mmr 랭크 붕괴 글을 읽고 생각나서 써봄.

 

 

참고로 어젯밤에 씨맥도 지금 롤 티어-MMR 그래프가 개판이 되었다는 걸 말함.

 

mmr 2300점이 다이아1인데 mmr 2200점이 다인큐로 로우 레이팅 잡아서 챌린저 700포 찍은 걸 전적검색으로 보여줌.

 

흔한은 아예 시즌6 랭크는 의미가 없다고 말하고.

 

남의 일이 아니야. 북미 랭크의 붕괴는.

Lv39 구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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