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좀 더 두고봐야겠지만.
수은 패치는 라이엇 밸런스팀( 이거 패치 밸런스팀이 하는거 맞죠? )이 게임을 망치고 있다고 생각이 됨.
아예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없거나.

아.. 뭔가 좀 제대로 써볼려고 했는데 어떻게 써야될지를 모르겠네. 두서없어도 양해좀.



수은이 씹사기 템이었던건 맞음.
그리고 씹사기 템은 너프를 먹어야 하지. 멜모처럼ㅇㅇ.. 그게 밸런싱이니까.

그런데 이 라이엇 등신들은 방향을 완전히 이상하게 잡음.

애초에 수은이 사기였던건 모든 해로운 효과를 제거한다. 라는 효과가 아니라

쿨이 90초밖에 되지 않는다. + 1300원이라는 싼 가격   의 시너지 였음.


일단 수은은 해로운 효과, 혹은 제압CC를 전부 카운팅할 수 있는 템이라는걸 기억하자 

* 수은으로 해제되는 스킬들을 그냥 메즈궁라고 할께 ㅇㅇ.


1300원( 0.5코어 가격 하위템보다 약간 비싼 )이라는 싼 가격은 수은을 필요할때 맘대로 뽑을 수 있는 템으로 만들어 줌.

90초라는 짧은 쿨은 쿨감이 갖춰지지 않은 대부분의 메즈궁보다 쿨이 짧음.


이 두개를 합치면 
중반에서 후반으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해로운 효과, 혹은 CC를 궁으로 가진 챔피언들을 모조리 카운터 쳐버림.
궁쿨이 수은보다 쿨이 길기 때문에.

가 됨.

나름 궁극기이고, 필살기인데 1300원이라는 가격으로 카운터를 쳐버려서 한타페이즈가 완성된(?) 중반에
생존기 중에서 가성비, 효율성 원탑 << 이게 수은이 사기였던 이유

아예 후반에야 템 쌓여서 쿨감이 있기 때문에 수은보다 쿨이 짧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후반 관점에서 수은은 중반처럼 생존력에 어마무시한 영향을 끼치진 않음. 물론 여전히 좋은 템이지만 ㅇㅇ.

고로 너프의 방향은 쿨의 증가, 혹은 가격의 증가로 수은이 씹사기가 되는 타이밍을 없애는 걸로 해야됬음.
그런데 라이엇은 대체 무슨 생각인건지 수은을 저따구로 바꿔놨을까.

게임 자체가 점점 답답해지고 있는거 같다...



이렇게 패치를 할꺼였으면 기존 수은능력치를 정화에 줬으면 차라리 좀 더 깔끔해졌을거 같은데.ㅠㅠ 
쿨이 210초라 지금의 정화는 계륵도 못되는 스펠인데..






사담이긴한데
정화라는 애매한 스펠은 원래부터 문제였는데 이건 언제 고쳐줄껀지 모르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