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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도수? 프로데뷔에 대한 소수의 의견.

빅파피
댓글: 2 개
조회: 1178
2013-06-25 12:18:18

도수는 잘못한 과거가 있고 벌을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지금 돌아가는상황을 보면 

모두가 광기에 홀린것처럼 너무 극단적으로 사람들의 의견이 치우치고있는거 같아 다른 의견을 써본다.

 

나는 도수에게 패드립 당한 적이 없다. 그래서 좀더 쉽게 이런 글을 쓰는 것일 수 도 있다.

나도 누가 내 부모한테 패드립 한다면 머리에 피가쏠릴테고 그놈 직접 만날 수만 있다면 찾아가 죽여버리고

싶을거다. 그러니 직접 도수한테 패드립당한 사람이라면 내글 읽지마라. 그 사람들이 도수 용서하기 힘든거 이해한다.

 

하지만 그냥 도수가 패드립 한걸 간접 경험해서 미워하는 사람들은 도수가 앞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지금처럼은 까지 않았으면 좋겠다. 물론 도수한테 직접 욕을 듣지 않았어도 도수를 깔 수 는 있다. 잘못한거 욕하는건 나와 상관 없더라도 당연한거니까.

 

그런데 댓글들을 보면 정말 이런 혼란한 상황을 틈타 그냥 재미로,  생각없이,  혹은 남들이 다 까니까. 까기위해서 까는 사람들도 보인다는거다. 도수도 잘못했지만 이런 사람들도 정말 큰 잘못을 하고있는거다.

 

나도 도수가 사과문 하나 올렸다고 프로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중요한건 변화된 모습을 보여야 하는건데 분명 도수는 패드립은 안하고있지만 그외에는 아직 변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있다.

지금 이대로라면 나도 도수가 프로 되는건 반대다.

 

사람은 누구나 누군가에게 잘못을 하고 또 용서를 받는다. 도수도 과거의 잘못이 있고 그 죄질이 악질인 것은 맞지만 분명 용서받을 수 있어야 한다. 

 

분명 도수에겐 있어선 현재 프로게이머가되려는게 인생의 전부일 것이다. 우리가 도수를 깔 수 있지만 또 도수는 까여야 하지만 용서의 시선도 필요하다는 거다.

 

' 나는 누군가에게 잘못한 행동도 안하고 패드립은 해본적도 없다'고 하겠지만 잘 생각해보면 우리도 무언가를 잘못하며 살고있지않냐. 도수가 우리가 저지르는 잘못보다 큰 잘못을 했을 수 도 있지만 내가 내 잘못을 쉽게 용서하는것처럼 조금만 더 타인에게 관대해져 보자는 거다.

 

잘못한것을 혼내는것도 우리 역할이지만 또 용서하고 한 번 지켜봐주는 것우리 역할이

될 수 있다는거다. 어린나이의 잘못이 족쇄가 되어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기회를 놓치게 된다면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이든다. 기회를 한번 줘보자. 프로가돼서도 여전히 변한게 없다면 그때는 정말 원없이 까자고.

 

 

그리고 도수 쉴더들도 적당히 해라.  니네가 말하는

 

1. 님들은 직접 도수 만날 수도 없는 심해면서 왜 도수깜?  직접 패드립 들어봄? 

 

2. 플레임, 멀록, 막눈은 되면서 왜 도수만 안됨?  

 

3. 패드립 한게 그리 큰 잘못임? 너님들이 무슨권리로 도수 앞날을 막음?

 

이런식의 쉴드는 도대체 도수를 옹호 하는거냐? 아니면 고도의 도수까인 거냐?

이런류의 댓글은 도수쉴드가 될 수 없고 오히려 도수를 안좋게 보는 사람들에게 더 큰 반발감을 가지게 할 뿐이다.

 

Lv6 빅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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