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슬램덩크를 보고있어서그런지
skt를보면 산왕생각이 많이난다
한놈한놈이 캐리력이있고 잘하는데
skt처음에 등장해서 우리를 놀래켰을때
페이커의 르블랑 니달리 제이스 등 한챔프를 두번이상하지않는 변화무쌍한픽밴에서이기도 했다
물론 8강이후부터는 op픽밴위주로 했지만
이번 예선전을 바탕으로 머리싸매고 엄청난 고민을 할것이다 해외티및 우리나라팀 모두
근데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메타에서 서로 약속이나한듯 오피챔을 정해두고 픽을하는데
예를들어 미드는 아리나 그라가스 혹 오리아나
원딜은 베인 케틀
탑은 쉔 신지드등
해외팀같은경우 그렇다면 분석하는게 훨씬 수월해진다
skt는 특히나 픽밴에서 주도권을 가져오는것이 많은데
페이커의 밴을 할 수 없을만큼 다양한 챔프폭에 기반했다.
그러나 제드 아리 그라가스만 픽할것이 확인된다면
밴카드에 있어 확실한 여유가 생긴다는거
그것은 원딜에있어서도 마찬가지
코르키라는 변수가 있지만 한국원딜러는 베인 케틀 트위치위주만 한다는것이 확인되면
픽밴싸움이 무서워질것이 없다.
TPA를 코스프레하자는것이 아니라 상대팀에 혼란을 주자는것
일 예로
올스타전 북미와 중국의 경기가 있었던때
북미팀과 경기할때는 모두 자신의 주챔이아니라 좀 특이한 픽,2티어 픽 위주로 한국팀이 픽했는데
(엠비션의 케넨이라던가 제이스가 살아있음에도 불구하고 라이즈를 픽한 샤이라던가)
중국팀과의 경기에서 이것은 정확하게 맞아떨어져
중국팀은 한국이 원하는 op챔을 살리고 케넨라이즈를 밴하여
한국이 좀더 픽밴을 수월하게 가져올수있었다
오늘 경기의 경우
skt입장에서 omg급이 아닌 레몬독스랑 상대할때
초반 꽤나 불리한 입장에서 역전을 해나갔는 저력이 있는데,
omg를 제외한 혹은 포함한(조2위가 되더라도)팀과의 싸움에서
페이커의 르블랑,니달리,신드라픽
임팩트의 블라디미르 잭스
피글렛의 코르키
푸만두의 모데카이져
는 농담이고
피들스틱 쓰레쉬
등으로 2티어픽 혹은 잘쓰이지않는픽으로
상대팀을 압살하여 밴픽에 혼란을 주는것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여기에 한가지더 포인트를 주자면
1조 팀이 레몬독스 skt omg 겜기어 tsm
인데
레몬독스와의 경기서 보듯이 초반 많이 불리해도 레몬독스 이하팀은 역전시킬 저력이 있는팀이기때문에
omg를 제외하고는 skt가 질거라는 생각이 추호도 들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