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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보통 op라불리는 챔프들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압박감을 준다.

KoDnator
댓글: 23 개
조회: 2141
2012-11-26 00:08:27
현재 op라 불리는 챔프들을 보면

전 라인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챔프들로 봤을 때는 쉔과 이블린이 있다.

미드 탑 봇 하나하나 다 열거하면 끝도 없으니까 일단 글로벌적인 면에서 저 둘만 말하겠는데

쉔과 이블린이 op라 불리는 이유는 함부로 싸움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쉔의 경우에는 6이후에 정글러가 와서 싸움을 걸어도 쉔의 궁으로 인해 역관광나오는 경우도 있고 라이너들간의 싸움은 절대라고 할정도로 싸우기가 난감하다.
예전에 대회에서 일부러 쉔을 열어준 적이 있는데 거기서 해설자들이 op의 카운터는 운용할줄 모르는 플레이어다라고 말했던 기억이 있다(아니면말고)
아무튼 op의 카운터는 손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결국 op의 카운터는 없다고 할 수 있지

이블린같은 경우는 라인전만 봤을때 op라고 말하기 애매하다. 브랜드나 오리아나, 라이즈같은 챔프들 만나면 파밍조차 못할정도로 견제력에 말라디지게되는데 이게 6레벨이 넘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블린이 6레벨찍는 순간 모든 적 라이너들은 결코 라인을 밀지 못하게된다. 타워허그하고도 파워풀한 궁쉴드를 이용한 다이브로 따고나가는 경우가 허다한데 라인 밀면 궁도 안쓰고 킬내고 사라지는 이블린이 보인다.
한타때도 마찬가지다. 이블린이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적 원딜은 한타에 함부로 참여하지못한다. 언제 나타나서 자신을 죽일지 모르니까.

그런 의미에서보면 블리츠의 그랩역시 결국 op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그랩 피하면 그만이지라고 말한다면 10번 날아온 그랩을 10번 다 피할 수 있겠냐고 묻고싶다. 모든 op챔의 카운터는 손이듯이 블리츠의 카운터는 결국 손밖에 없다. 봇라인전이 밀려서 타워허그하고 있는 상태로 갱킹없이 킬내는 몇 안되는 챔프가 블리츠다. 아니 블리츠 이외에 또 있나?

존재 자체만으로 압박감을 줄 수 있는 챔프는 많지않다. 특히 1레벨부터 적 챔프에게 압박감을 줄 수 있는 챔프는 블리츠밖에 없다. 이것은 2:2라는 봇라인전 특징이기도 하지만 결국 현재 메타로서 블리츠는 op라고 불리울 수밖에 없다.

이니시를 할 수 있는 몇안되는 서포터, 스노우볼링을 유일하게 막을 수 있는 서포터라는 면에서 결국 그는 op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다.

라인전에서 블리츠 이상으로 압박감을 줄 수 있는 서포터가 있는가? 한타 대치상황에서 블리츠 이상으로 압박감을 줄 수 있는 챔피언이 있는가?
물론 이건 블리츠라는 챔피언이 아닌 그랩이라는 스킬의 특징으로 인해 생긴 결과지만 블리츠는 op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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