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칼바람에서의 티모..

저는 칼바람에서 티모하는걸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이곳 여러분들은 티모를 하게되면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저는 시작템으로 [증폭의고서 + 루비수정 + 신발 + 체포 5개]를 갑니다.

티모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을 보완하는 출발이라고 생각해요.

스펠은 보통 [총명 점멸]을 드는데 총명은 초반부터 개판 오분전일때를 대비해서 보통 가져갑니다.

그렇게 스킬을 첨에 111 찍고 qew선마를 하구요.

 

이후에는 상대방이 마법공학 탐지기나 빛의 인도자 하위템을 시작부터 가지고 왔다면...

유의 주시 하면서 제가 템살때쯤 이미 탐지템이 뜨면 [가면 + 마관신] 부터 가고

갈생각이 없어보인다 싶으면 [모렐로] 를 가고 [가면 + 마관신]으로 갑니다.

리안드리의 고통은 좋지만 제가 모렐로를 가고서도 상대방이 탐지템을 갈생각이 없을때 올립니다.

 

어찌어찌해서 언급된 템들이 나오면 네번째로 [존야의 모래시계]를 가서 티확찢을 방지합니다.

그뒤로는 자유롭게 가는 편이에요. 데캡이나 라일라이 라던가..

스킬이나 템트리 말고도 버섯위치도 궁금하지만 생략할게요.

 

아마 내셔나 리치베인.. 혹은 루난도 나올거 같네요.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절 너무 까진 마시구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