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시작템을 조금 고민하면서 사는 챔프들

1. 마나는 부족한편인데 성베를 가기에 부적합한 애들의 시작템(카탈이나 여눈 가는 애들 말고)

2. 탐식이나 야만의 몽둥이 같은거 들면 좋은애들 템을 바로 저거 들고 가면 마나도 딸리고 물약도 없어서 이걸 하위템으로 쪼개가야 하나 아님 다른걸 들고 가야 하나 그 사이에서의 고민
보통은 그거 하위템 두개 들고 마나가 좀 많이 소모되는 챔프면 요부 한개 들고 물약 사가고 있음

3. 탱커인데 적에 ap가 많지 않은 경우(1명이나 있을 경우) 시작템은 뭘로 해야되나


딱봐도 성베나 카탈 여눈 같은걸 간다거나 하는 경우
코어템이 무대 같은거 가야되면 곡괭이들고 가겠는데

저는 대략 저 3개의 상황에서 고민을 좀 하게 되요.

2번처럼 칠흑이나 트포, 요우무 가야 하는 애들은 하위템 두개 나눠 가져가는거 잘하고 있는 거겠죠?

제일 문제가 초반에 마나는 굉장히 소모가 심한데 성베는 갈 필요가 없는 ap챔 걸렸을때 이게 제일 난관이긴 하네요.
방출을 들고 요부를 두개들고 시작해야 하나 고민이네요.

뭐 리안드리가 코어템인 챔프는 마나가 좀 딸려도 리안드리 하위 템 루비수정하고 증폭의 고서 들고 가는게 나을까요?
뭐 트페야 리치베인이 코어템이라면 광휘 사놓고 카드로 마나 수급 조금 관리하면서 하면 된다치고
르블 같은경우는 아래도 질문 올렸지만 뭐 부터 하는게 좋은지 모르겠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