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베스트 칼럼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칼럼] 롤챔스 출전, 데뷔가 기대되는 선수들

Whak
댓글: 45 개
조회: 13614
추천: 30
2015-09-12 00:32:52

 현 롤판에는 수 많은 고수들이 프로게이머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 극소수만이 프로팀의 까다로운 요건을 충족해서 영입이 되는데요. 하지만, 롤챔스에서 항상 출전권을 따낼 수 있는 주전 선수는 고작 해야 10개팀, 50명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 팀마다 여러가지 이유로 출전 및 데뷔를 아직 하지 못한 숨겨진 보석같은 선수들이 몇몇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수들을 여기에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이런 선수도 있습니다. 하는 의견은 쪽지로 보내주시면 읽고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1. SKT T1

 

 

 

 

 LCK, 롤챔스에서 압도적인 강함을 보여주며 이번 섬머 우승을 가져가, 롤드컵의 우승후보 중 하나로 거론되는 한국 최강팀, SKT T1입니다. 사실, SKT의 식스맨 하면 우디르 장인 톰 선수나, 황제 이지훈 선수가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실 텐데요. 하지만, 이 두 선수는 이미 롤챔스 내에서 뚜렷한 활약을 보였고 컨디션 여하에 따라서 충분히 출전할 수 있는 선수들이기에 이번 글에서는 제외하기로 하였습니다.

 

 

 

 

 -SKT T1 Scout (前 레어가이)

 

 

 

 SKT는 이미 페이커, 이지훈이라는 최강의 미드 라인업을 지닌 미드 강팀입니다. 하지만, SKT에는 페이커, 이지훈과 함께 연습하며 실력을 무럭무럭 키워나가는 새끼 사자 한 마리가 더 있습니다. 바로, 현 챌린저 5위에 빛나는 스카웃, 이예찬 선수입니다.

 

 

 

 스카웃 선수는 아마시절부터 화려한 제드 플레이로 수 많은 롤 유저들의 감탄을 자아냈던 플레이어인데요. SKT의 미드 연습생으로 들어간 지금, 가파른 실력의 상승을 보이며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실력의 소유자로 거듭났습니다. 나이 문제로 로스터에 오르지 못하고 있지만, 현재 그가 솔랭에서 보여주고 있는 실력은 충분히 페이커, 이지훈이라는 거물들 사이에서도 당당히 어깨를 펼 수 있을 정도입니다.

 

 

 

 과연 페이커, 이지훈이라는 괴물 선배들 사이에서 출전권을 따내, 그 실력을 롤챔스에서 보여줄 수 있을지 몹시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2. KT Rolster

 

 

 

 이번 섬머 준우승 및 3번시드로 롤드컵 진출을 결정 지은 강팀, KT입니다. 최근 피카부 선수의 영입으로 팀 컬러 변신에 성공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KT에도 로스터에는 올랐지만 좀처럼 얼굴을 보기 힘든 선수들이 있습니다.

 

 

 

 -KT Edge (前 독재르샤)

 

 

 

 롤챔스에서 두어 번 모습을 드러냈지만, 나그네 선수의 기량이 상승하면서 출전권을 좀처럼 따내지 못하고 있는 엣지, 이호성 선수입니다. 더불어, 힘겹게 출전한 경기에서도 큰 임팩트를 심어주지 못하고 점점 그 이름이 묻혀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예전부터 유명했던 네임드 플레이어, 독재르샤가 이 선수이니 만큼 나그네 선수와 함께 KT의 전력이 될 수 있다고 충분히 사료됩니다. 어쩌면 롤드컵에서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지요.

 

 

 

 -KT Mach (아마 시절 모름, 트리의 성탄절 트리 라는 닉네임을 잠시 썼었음)

 

 

 

 6월 쯤, 섬머 2라운드 로스터부터 그 이름을 새긴 마하, 오현식 선수입니다. 트리의성탄절트리 라는 닉네임을 잠시 사용하며, 뛰어난 트리스타나 운용능력을 보여준 바 있으며, 현 챌린저 700점대에 머무는 뛰어난 선수입니다. 특히, 현 KT 주전 원딜러인 애로우 선수가 잘 사용하지 않는 루시안과 트리스타나를 주류픽으로 사용하는 것을 미루어 보아 출전 시 KT의 팀 컬러를 바꿔 버릴 수도 있는 조커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롤드컵에서 데뷔전을 치를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3. Samsung Galaxy

 

 

 

 2014년 영광의 멤버들이 모조리 빠져나가고 완전히 신생팀이 된 삼성갤럭시입니다. 아직까지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진 못하고 있지만, 점점 성장하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매력적인 팀이죠. 이번 섬머 시즌에서는 후반기 상승된 경기력을 토대로 7위라는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삼성갤럭시 Bliss (前 Bell Park)

 

 

 

 아마 시절 피즈 장인으로 이름을 떨치던 블리스, 박종원 선수입니다. 신생 삼성갤럭시 팀의 첫 미드로 입단하여, 프리시즌에는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지만 이어지는 부진으로 그 모습을 보기 힘들어진 블리스 선수. 하지만, 이번에 정글러로 포지션 변경을 하여 재도약을 꿈꾸고 있는데요. 최근 트롤쇼에 출연하여, 피즈에 대한 맹신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아마 시절에도 자르반을 주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번 정글러 변경은 꽤나 의외의 선택이었는데요. 하지만, 시그니처 챔피언인 피즈가 정글로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다는 점으로 미루어 보면 이브 선수와 함께 삼성의 정글을 책임져 줄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삼성갤럭시 Wraith (前 IceBear, SKT T1 Casper)

 

 

 아마 시절 당시 아마 원탑 서포터라 불리며, SKT에 당당히 입단. 푸만두 선수의 빈자리를 매우다 15년 삼성에 입단한 레이스, 권지민 선수입니다. 사실, 이 글에 오르기엔 꽤 많은 출전기록을 갖고 있는데요. 특히나 권지민 선수가 보여주었던 서폿 신드라 플레이는 신드라 너프에 영향을 줄 정도로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luna 장경호 선수의 입단 이후 출전 및 활약상이 현저하게 줄어든 실정인데요. 현 롤판에서 이색적인 픽을 선보여줄 수 있는 몇 안되는 개성적인 플레이어라고 생각합니다. 옛 신드라 서폿이 그랬고, 요릭 서폿을 연습하는 등 그 만의 특이 픽을 개발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요. 비주류 챔피언들이 바텀에서 서포터로 활약하는 모습을 롤챔스에서 볼 수 있게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4. Jin air Green Wings

 

 

 

 수면제 메타, 늪롤 등의 부정적인 수식어를 왕왕 불러모으던 팀이었지만, 이번 롤드컵 선발전에서 완전히 바뀐 진화된 모습을 보여줘 팬들을 깜짝 놀래킨 진에어 그린윙스입니다. 안타깝게 KT에 패배해 이번 롤드컵에선 그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지만 다음 롤챔스 시즌에 이 경기력을 유지한다면 높은 순위도 노려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Jin air Kuzan (前 육회주먹밥)

 

 

 

 아마 시절 러너리그 준우승을 거머쥐고 진에어 입단, 인상적인 데뷔전 까지 치른 쿠잔, 이성혁선수입니다. 그 뒤 종종 롤챔스에 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최근 롤드컵 선발전에선 갱플랭크로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준 갱맘 선수에게 밀려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대세픽에 잘 적응 하는 능력과 더불어 뛰어난 메카닉을 보여준 선수이니 만큼 다음 시즌에는 갱맘 선수와 함께 진에어의 플레이오프 도약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Jin air Winged (前 you my 300 cash, Najin winged)

 

 

 

 아마 시절 갱맘 선수와 친분이 두터웠던 정글러, 더불어 나진의 연습생으로 오랜 시간을 거쳐 브라질에서 선수생활을 하다 진에어에서 데뷔한 윙드, 박태진 선수입니다. 아마 시절부터 자르반을 잘 다루던 선수였지만, 최근에는 에코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그렇지만, 이미 진에어의 간판 선수로 자리매김한 주전 정글러 체이서 선수의 존재감 때문에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 출전 가능성이 불투명한 선수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롤 프로판에서 오래 머무른 선수이니 만큼 출전권을 따내게 되었을 때,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뛰어난 활약을 또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5. CJ Entus

 

 

 

 아주부 시절부터 쭉 이어지는 전통의 강호, CJ입니다. 이제는 1세대 게이머들이 많이 빠져나가 그 의미가 조금은 퇴색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 샤이 매드라이프 엠비션으로 대표되는 올드게이머들이 아직도 굳건하게 버티고 있는 팀입니다. 이번 섬머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주다, 이번 롤드컵 선발전에선 진화한 진에어에게 그 자리를 내어주었는데요. 수 많은 팬을 이끄는 팀이니 만큼 신생 멤버들이 그 자리를 과연 꿰찰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Cj entus 비디디

 

 

 

 리븐, 제드로 뛰어난 플레이를 많이 보여주고 있는 비디디, 곽보성 선수입니다. 아직은 나이가 안 되어 로스터에 오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앞서 언급한 스카웃 선수만큼이나 뛰어난 포텐셜을 보유한 선수입니다. 물론 Cj에도 뛰어난 미드라이너 코코가 있지만, 코코와 다른 챔프폭과 플레이스타일을 가진 만큼 새로운 CJ의 모습을 보여주기에 알맞은 선수라고 생각됩니다.

 

 

 

 -CJ entus 고스트 (前 원딜 알파카)

 

 

 

 비디디 선수와 마찬가지로 나이가 안 되어 아직 로스터에 오르지 못한 원딜러 고스트 선수입니다. 스페이스 선수가 폼이 떨어지고 있는 지금, 식스맨으로 합류한다면 서로에게 좋은 자극제가 되어 상승효과를 일으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외 롤 챔스에서도 모습을 보여준 럼블장인 헬퍼 (前 Avalanche Helper) 선수, 트릭 (前 Jg Plz) 선수, 맥쓰 (前 BX) 선수 등이 있지만 최근에 모습을 보여준 만큼 이 글에선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6. Najin Empire

 

 

 

한 떄 Cj와 롤클라시코라 불리며 한국 롤판을 양분 했던 EDG의 현신, 나진입니다. 이번 롤드컵 선발전 및, 와일드 카드전에서 KOO 와 진에어에게 너무 무력하게 무너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롤챔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팀이니 만큼 연습생 및 2군 선수들과 함께 도약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Najin Tank (前 Haste Jax)

 

 

 

 첫 출전에서 펜타킬을 따내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를 받았지만, 막상 꿍 선수에게 밀려 출전하지 못한 탱크, 박단원 선수입니다. 탱크 선수는 최근 훌륭한 트페 플레이를 보여주며 솔랭에서 주목받았지만, 진에어 에게 아쉽게 패배하고만 롤드컵 선발전 마지막 경기를 제외한다면 거의 출전하지 못한 선수기도 합니다. 하지만, 꿍 와치 조합과 탱크 피넛 조합을 잘 활용한다면 스프링 skt 처럼 완성적 식스맨 체제를 보여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Najin Peanut (前 Queen Ho)

 

 

 

 아마 시절, 엘리스를 필두로 하여 정글로 솔랭 1위를 찍은 경험이 있는 피넛, 윤왕호 선수입니다. 피넛 선수는 뛰어난 기량을 보유하고 있지만, 와치 선수와 색이 겹치는 느낌이 있어 많은 출전을 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와치 선수와는 또 다르게 렝가같은 조커 카드도 가지고 있어 다음 시즌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 Longzhu IM

 

 

 

또 승강전에 이름이 오르고만, IM입니다. 1세대 게이머 라일락, 그리고 링트럴의 팀으로 유명했지만 이제는 라일락만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요. 로스터에 아주 많은 선수가 올라 온 팀이기도 합니다. 이번 엑페 선수와 파라곤 선수의 합류가 한 몫했는데요. 늪에 빠진 IM을 구해줄 신예 선수는 누구일까요.

 

 

 

 -IM Spooky (前 감자갓)

 

 

 

 정글 올라프 장인, 스푸키 문지원 선수입니다. 데뷔전에서 시그니처 챔피언인 올라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그렇지만, 서포터에서 정글로 변경한 투신선수와의 출전 경쟁에서 밀리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KT에서 연습생 생활도 했었고, 아마 시절 임팩트 있는 플레이도 많이 보여줬던 선수이니 만큼 롤챔스에서도 다시 한 번 상남자 올라프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줬으면 합니다.

 

 

 

 KOO, Anarcky, SBENU는 적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KOO의 후보 선수는 위즈덤 선수가 있지만, 위즈덤 선수는 IM 시절 부터 해서 KOO에서도 좋은 모습을 몇 차례 보여줬기 때문이고, 아나키는 후보선수가 아예 없기 때문에, 그리고 스베누는 제가 모르는 선수분들이 너무 많아서 적을 수가 없었습니다.

 

 

 

위에 적힌 후보 및 연습생 선수분들이 대회에 나온다면 따뜻한 응원의 박수 한 번 씩 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Lv9 Whak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LoL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