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무한히 중첩을 쌓을 수 없습니다. 또한 몬스터/챔피언 처치뿐만 아니라 처치를 도와도 중첩이 쌓이며, 일정 중첩이 쌓이면 변형됩니다.
야생의 섬광 기억하시나요? 포식자 마법 부여는 저희가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최단 기간에 철회했던 기획의 흔적입니다. (시즌 3 때의 칠흑의 양날 도끼도 만만치 않긴 했지만…)
이제 한번 더 이 기획을 살려보려 합니다.
먼저, 무한히 중첩을 쌓아 무한히 강해진다는 컨셉이 슬쩍 보기엔 매력적이었지만 PvP 게임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그런 아이템이 있으면 정글 사냥꾼은 무한 중첩을 쌓으려고 항상 파밍(*)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지거나, 그게 아니면 그렇게 중첩을 잘 쌓은 상대편 때문에 괜히 손해 본 듯한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어떻게 변경해야 할까요? 첫째로, 포식자 마법 부여는 원래 정글 사냥에 무게를 두는 선택인 만큼 중첩 보상은 유지하되 한도를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상대 정글 사냥꾼이 중첩을 잘 쌓아도 언젠가는 따라잡을 수 있죠.
둘째로, 중첩을 쌓는 방식 자체도 변경했습니다. 몬스터를 처치했을 때뿐만 아니라 처치에 협력했을 때에도 중첩을 쌓을 수 있습니다. 이제 아군에게 버프(*)를 양보할 때나, 아군 칼리스타가 창을 왕창 꽂아서 드래곤을 뽑아 찢어 버릴 때도 손해가 아닙니다. 또한 포식자를 선택한 정글 사냥꾼들이 바위 게나 드래곤 같은 주요 목표물을 더 적극적으로 노리도록 하기 위해 이런 몬스터들로 중첩이 더 많이 쌓이도록 했습니다. 상대 입장에선 주요 목표물 장악을 통해 포식자 중첩이 쌓이는 걸 저지할 수도 있죠.
셋째로, 배부른 포식자의 추가 적중 시 효과는 이 아이템의 기본적인 적중 시 추가 피해와 시너지를 내도록 설계됐지만,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도 있습니다. 마스터 이의 우주류 검술이나 몰락한 왕의 검 등이 떠오르지만, 소환사 여러분이 다양하게 창의력을 발휘해 보시길 바랍니다.
가라! 포식자!
일반
기본 적중 시 추가 마법 피해량: 25 ⇒ 30
대형 몬스터: 처치 시 중첩 +1 ⇒ 처치 관여 시 중첩 +1
에픽 몬스터: 처치 시 중첩 +1 ⇒ 처치 관여 시 중첩 +5
챔피언 킬 또는 어시스트 시 중첩 +2 ⇒ 킬 또는 어시스트 시 중첩 +1
협곡 바위 게: 처치 시 중첩 +1 ⇒ 처치 관여 시 중첩 +2
신규환영 개: 환영 개가 챔피언을 따라다니며 중첩을 쌓음에 따라 점점 커져갑니다.
신규하나가 되리라: 30 중첩을 쌓으면 환영 개가 챔피언과 융합하며 포식자가 배부른 포식자로 업그레이드됩니다.
배부른 포식자
삭제많이 먹었다고 하지 않았니: 챔피언이나 몬스터 처치에 관여해도 더 이상 중첩이 쌓이지 않습니다.
신규환영 타격: 두 번째 기본 공격마다 모든 적중 시 효과가 한 번 더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