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인벤에 올라온 "이번 롤드컵을 보이콧해야 하는 이유" (링크)가 레딧에 번역되어 올라옴 (링크)
번역문과 함께 올라온 소개글:
인벤에서 가장 뜨거운 글중 하나입니다.
같이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올립니다.
개인의 의견이라는것을 명심하셔야겠지만 많은 지지를 받는것으로 보아 동의하고 있는사람들도 많은것같습니다.
간단히 요약해 롤드컵이 지난 발표와는 다르게 한국 독점 개최가 아니라는 라이엇의 최근 발표에 대한 반응입니다.
욕은 최대한 줄이도록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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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인벤 유저 한명의 글이라는것을 인지해주셨으면 합니다. 한국팬 전체를 대표하는 의견은 절대 아닙니다. 레딧에서 추천을 많이 받은글이라 여기면 되겠네요. (레딧의 추천은 글의 노출을 위해 사용되지만 인벤에서는 공감의 의미로 추천이 사용되는것이기는 합니다)
공감을 많이 받은 유저들의 댓글을 번역해봤습니다.
비추세례를 받을지도
모르지만 이거 하나로 라이엇을 까면서 자위질하는걸 보니 정말 너무한다고 생각한다.
논리적으로 생각해봐라. 같은 사람들이 모든경기 관전할것같냐?
한달 내내? 평범한 외국인이 한달간 한국에서 모든 경기를 관람할만한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물론 휴가를
몽땅내고 돈과 시간의 여유가 많은 사람들도 있겠지.
하지만 이는 극소수라는걸 명심해라. 롤챔스(오타) 롤드컵은 e스포츠와 리그오브레전드의 성장을 기념하는 멋진 행사와 경기들을 위한것이다. 독점이 중요한 행사가 아니다.
라이엇이 어떤 국가를 제일 좋아하는지 알아보는 행사가 아니란말이다. 팬들에게 경기를
직접 관람할수있는 기회와 함께 선수들과 행사에 더 가까워지는것을 가능하게 해주는것이 목표다. 게임을 기념하기 위한것이라고.
근데 왜 사람들은
일부 목소리큰 한국인들이 주장하는 이기적인 의견을 변호하려는거지? 모든 리그 오브 레젠드 팬이라면 한번쯤 가보고싶을
곳에서 가장 재밌는 경기들, 제일 성대한 행사들을 한국이 다 가져가는데 말야.
매우 이기적이라는 의견에 공감한다. 마치 북미나 유럽은 트롤이나 서버문제가 없고 서유럽은 24시간 원활하게 돌아가는 마냥 트롤이나 서버에 대해 불평하는것봐라.
라이엇이 한국을 홀대한다고?
KR 서버,
완전 한글화, 롤챔스 이게 다 홀대라고 하는 애들은 IQ
50이라고 생각할수밖에. 유럽에서 플레이하는 입장에서 중국, 한국, 미국은 커녕 짐바브웨 스킨이 추가되도 전혀 상관안한다. 맘에들면 구입하는거지. 서유럽 스킨이나온다고 해도 전혀 영광스럽게 생각하지않을것같아.
스킨의 국적에 신경쓰는 사람이 어딨냐?
"스킨의 국적에신경쓰는 사람이 어딨냐?"
한국인들. 한국인들은 문화적으로 자부심이 높고 외국인을 혐오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그렇다고 보면된다.
이 문장에서도 그렇게 느껴진다.
“중국이 인구수는 많지만 거지새끼들이 대부분이라 게임에 돈 쓰는데 인색하고 또”
(번역: China may have a large population, but most are too
stingy to spend money in-game...)
설령 저게 사실이라고 해도 중국인들의 인구수때문에 매출부분에서 한국을 완전히 압도할거라는걸 이해하지 못하는것 같다. 물론 나는 국적에 상관없이 스킨을 살거니까 상관없지만 말야. 이 논란은 그냥 이유없이 베베 꼬인 한국팬들때문인것같다.

“작년만 해도 서버 문제로 주말마다 게임 못하겠다고 난리를 치는 일은 다반사였고, 지금 당장 트롤과 욕설러들이 가장 심하게 활동하지만 이에 대한 대처는 사실상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
지난 5년간의 서유럽서버 상태를 전혀 모르는것같네
나도 그부분이 특히 재밌었다.
한국이 홀대받고 무시당한다며 주절주절 거리면서 다른 지역에서 생기는 문제들은 홀대하고 무시하네.

우와 트롤도 없고 기술문제도 없이 쾌적하며 무료 콘텐츠가 가득한 이 마성의 북미서버에 대해 알려줄사람?
라이엇 스튜디오라고
LCS 선수들과 직원들만 즐길수 있는곳이 있다.

그냥 바보같고 오류투성이인 글이다
Lyte(소셜 시스템 담당) 는 이미 정해진 시스템내에서 (제재 기준을) 관리하는건데 다른 지역들도 같은 시스템이 구축되있는거잖아.
일본이 좋아서 닌자스킨이 더 많다고? 진심으로 그렇게 이해력이 딸릴수있냐?
읽기 힘들정도다…
그냥 대형 똥글이다. 미국산 게임이니까 당연히 서구문화에 맞춰 개발된거지. 정말 유치한 글이다.
“하지만 이해가 안되."
"한국에서 즐기면 한국게임이 되는거 아니었어??”

아시아 전체를 국가로 보는것에 불만인 원글 작성자 역시 유럽, 북미, 동남아시아 지역들들 각각 국가로 보고있다. 분류되는 지역중 실제로 한 국가인곳은 한국밖에 없다. 솔직히 징징대는거 꼴사납다. 왜 독일은 출전권 2장 보장이 안되고 영국도 2장을 못받으며 캐나다, 멕시코, 풀란드, 러시아등은? 라이엇이 집중된 한국의 실력을 인정해줘서 인구 일인당 대표되는 비율이 다른지역들과 비교해 천문학적으로 높다는 현실에 기뻐해도 모자를판에.
동남아에서 진행된다고 불평하는것도 기가찬다. 한국에서 말레이시아까지의 거리는 뉴욕과 LA의 거리나 모스크바에서 런던까지 거리정도다. 북미나 유럽처럼 대륙전체를 포함하는 지역들이 조그만 한국이라는 나라와 동등하게 대우받는 상황에 이지랄하는거 보면 아주 배꼽이 빠진다. 이기적인 놈들.
한국팬들은 다른 지역 팬들만큼 병신같다는걸 오늘 배웠다.
나도 읽으면서 떠오른 생각중하나다. 미친 사람들 참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