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인벤 자유 게시판

10추글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아리 이타샤작업, 그 후

레퀴엠쟁이
댓글: 44 개
조회: 3357
추천: 13
2015-12-15 16:52:23

 

우선.. 전에 핸드폰으로 잠시나마

아리 이타샤의 탄생을 올렸습니다만..

 

오늘은, 시공전 디자인부터 시공중, 시공후 후기를 끄적여 볼까 합니다.

 

우선, 아리 출시일인 12월 14일을 노려서 작업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12월 7일 최종 디자인이 나왔으며,

 

12월 14일에 작업했습니다.

 

 

 

 

 

우선, 예상했던 아리 이타샤의 시안이었습니다,

너무 밋밋해서 추가적으로 이미지를 덧대고.. 아는 형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확실히 저대로만 나와준다면 매우 만족할 상황이었고.

 

 

 

그렇게 12월 14일.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두둥.

 

 

 

 

운전대를 잡고 천안으로 향합니다.

작업을 맡긴곳이 천안에 있기 때문이죠, 시공시간은 1시까지였으나..

 

당일, 우천 및 여럿 도로공사로 1시 24분쯤 도착하였습니다.

 

 

 

 

 

 

 

 

 

뭐... 택시의 광고판같이 나와서... 엄청 흡족중입니다만... 이렇게 자연스러울줄은... 몰랐...

(너무 자연스럽게 나와서 라이엇 직원차인줄..)

 

모쪼록, 잘 타고다녀야겠습니다.

 

 

혹시 관심가시는분들이 있다면... 하시는겁니다!

(사진의 용량이 너무 커서 3개가 한계군요.. 하아...

 

 

 

※가끔가다 마주치고 알아봐주신다면 소소하게 과자를 드리겠습니다...

 

 

 

 

 

 

 

 

 

 ※ 12월달 내로 보닛에도 할 생각입니다!

 

 

 

 

 

Lv14 레퀴엠쟁이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LoL
  • 게임
  • IT
  • 유머
  •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