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2막 2관문 풀정산 안정화 전략(악몽의 팬터니클, 145줄 이전)

- 선요약
풀정산1 서폿 초각성기 → 보스 큰패턴에 딜몰기(선택)
풀정산2 니나브 1타 → 보스 큰패턴에 니나브 2타+딜몰기

*심화[팬터니클+보스에 같이 넣기]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4821/101559

1. 니나브 1타는 특정 오브젝트에 더 큰 피해를 줌

2. 두번째 풀정산에 니나브 1타로 공격대원 딜 포텐셜 보존, 이후 보스의 큰 패턴에 니나브 2타+아덴·버블 딜몰기
3. 첫번째 풀정산은 폿 초각성기로 팬터니클 딜을 유기하는 방법도 있음(별로같음)

4. 하지만 서포터는 이후 0줄 정산패턴에서 가드-초각-가드와는 다른 대응책이 필요하므로 충분한 논의가 필요 

- 점검항목(아래 해당사항을 3개 이상 충족할 경우 추천)

· 연합군 스킬은 보스 큰 패턴에 사용하면 되겠지만 그래도 실수가 종종 나온다.

· 풀정산 전멸로 리트하기 정말정말정말 싫다.

· 공격대에 점화, 처단자, 만월, 권왕 등 아이덴티티형 딜러가 셋 이상이다.

· 나는 풀정산 이후 큰패턴을 가드무력화로 뽑을 자신이 있는 운빨수저다.

· 딜 요구사항은 다소 여유가 있다.

악몽의 팬터니클의 생명력은 129.5억이고, 이걸 9.4초 내에 파괴하지 못하면 플레이어는 아주 큰 피해를 받습니다.

즉 딜러 한명당 딜 요구치는 21.6억인데요 

지속형 딜러에겐 다소 딜압박 부담이 오는 수치이며

아이덴티티형 딜러는 아덴 게이지 관리에 따른 딜편차 및 오버딜로 인한 최적화 문제를 겪습니다.

또한 서포터는 16초 피해증가 아이덴티티 스킬을 올렸을때 남는 시간을 손해보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이러한 연유로 두번째 풀정산 타이밍에 니나브 연합군 스킬을 사용하는걸 추천합니다.

(일반적인 전투흐름상 첫번째 풀정산 시점엔 연합군 스킬을 사용할 수 없음)

천벌 파르쿠나스는 보스에게 105억, 협공 알비온은 168억의 피해를 줍니다.

오브젝트 체력이 129억이라 했는데 니나브 대신 아제나 1타를 쓰는게 맞지 않나? 싶을텐데요

니나브 연합군 스킬에는 툴팁에 얼버무려 설명해놓은 숨겨진 요소가 있습니다.

니나브가 적의 약점을 정확하게 공격하여 4배의 피해를 준 모습

아제나 1타가 165억 넣는다던데 결국 니나브 대신 써도 되는거 아님? 이후 보스에 넣을 2타 딜은 니나브가 더 쎕니다.ㅠㅠ

첫번째 풀정산 타이밍에는 서포터의 초각성기로 전멸변수를 아예 차단하고 공격대원의 딜포텐셜을 보존하는 방법도 고려해볼만합니다.

하지만 서포터는 이후 0줄 정산패턴을 가드-초각-가드가 아닌

가드-외곽타일-가드 혹은 가드-시정-가드로 대처해야 하므로 공격대원 간에 충분한 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