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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금강선 인터뷰 알려지지 않은 정보

yj03
댓글: 26 개
조회: 32501
추천: 65
2021-01-29 21:21:29
인벤 외에 다른 매체 인터뷰에서 잘 알려지지 않는 정보를 모아봤습니다. 
개인적인 추측도 한 번 써봤습니다. 


[게임 인사이트] 
"제가 없어도 재능 있는 개발자가 정말 많습니다. 로스트아크는 저 혼자 만든 게임이 절대 아닙니다. 
혹여 제가 디렉터를 하지 않는다 해서 로스트아크가 가치를 잃어버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아닌 ‘로스트아크 개발팀’을 믿어주세요."

“운영진들은 항상 유저분들에게 유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저분들이 어디 가서 우리 게임 별로라고 놀림당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웃음). 
엄마, 아빠가 된 것 같은 느낌도 들죠.”

“온라인상에서 디렉터와 유저의 관계지만, 그 이상의 관계였으면 좋겠습니다. 
로스트아크로 맺어진 인연을 소중히 하고 싶기 때문이죠.”


요약
- 금강선 디렉터가 없어도 로스트아크는 전혀 문제 없다. 
- 유저들이 로스트아크 한다고 놀림 받는 것이 싫다. 
- 유저들과 더 특별한 관계가 되고 싶다. 




[게임플] 
“제 생각엔 이번 레이드를 맛보신 이용자 중에 비아키스 팬이 굉장히 많이 생기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해외 지역 서비스의 경우 퍼블리셔가 따로 존재하고 모든 부분이 규정에 따라 진행됩니다" 
"아바타나 펫도 해당 지역에서만 즐길 수 있는 기간 엠바고가 있기 때문에 아쉽지만 
지금은 다소 어렵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정이라는 단어를 붙인 특정 시즌 펫과 아바타는 구매자와의 약속이기 때문에 
가치가 지켜질 수 있도록 판매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특정 이용자들과 대화하려면 번거롭게 파티를 구성하거나 귓속말로 한 명씩 전달하는 귀찮은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니까요”

“저는 장기백을 보거나 섬의 마음을 계속 얻지 못하면 누굴 욕해야 할까요?” 
“오픈부터 지금까지 볼라르 섬을 꾸준히 가는데도 아직 섬의 마음이 없어요(눈물)”

요약
- 비아키스의 팬이 많아질 것이다. 
- 해외지역 아바타는 계약관계 때문에 마음대로 발매할 수 없다. 
- 한정이라고 붙이고 판매한 상품은 다시 팔 생각 없다. 
- 그룹 채팅 시스템을 추가하겠다. 
- 금강선 디렉터 오픈 때부터 계속 갔는데 볼라르섬 섬마 없다. 



[디스이즈 게임] 
"진짜 무서운건 토끼공주가 아니라 엄청난 컨트롤로 한 대도 안 맞고 레이드를 깨는 그런 분이들이다. 
우리 게임이 액션이다 보니, 만드는 입장에서는 그런 분들이 너무 무섭다." 

"지금까지의 스토리는 유저가 인싸가 되어가는 스토리로 막타를 뺏긴 것은 의도한 것이다" 
"일본에서도 스코어가 좋다. 퍼블리셔가 알아서 잘 해줄 것이라 믿는다" 
"유저들의 밈(Meme)들을 전시하는 섬을 만들어볼 생각도 있다"

요약
- 금강선 디렉터는 월장석이 무섭다. 
- 베른남부를 위해서 그 동안 유저들의 막타를 뺏어갔다. 설계였다. 
- 일본에서 온라인게임 순위 1위다. 잘나간다. (근데 여긴 가챠가 나왔다든데??) 
- 유저 밈을 모아놓은 섬을 제작할거다. 




[플레이포럼] 
"이상하게 고객이라는 표현을 쓰기는 뭔가 싫으네요. 그냥 ‘소중한 친구들’이라는 느낌으로 접근하렵니다. 
소중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할 때 아마 많은 사람들이 계산적이지 않을꺼예요. 
그런 것 처럼 유저분들도 소중한 친구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돈을 내는 사람’, ‘동접자 중에 하나’, ‘계산해야 하는 대상’, 등으로 
정 떨어지는 개념으로 접근하면 안되겠죠. 
사실 이 분들은 저희와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이기도 해요. 
개발자들도 로스트아크의 유저이기도 하거든요. 
아마 우리들이 만나면 밤새도록 로아 얘기만 할 수 있을걸요? 그냥 이런 마음입니다. 
저에게 유저분들이란 이런 존재예요. 로아를 통해 만난 소중한 인연, 동반자이자 소중한 친구. "

"베른남부는 그 동안의 많은 여정들을 하나씩 되내이는 감정적인 빌드업이 중요했어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포인트 3개를 뽑자면 영광의벽보다 훨씬 거대하게 느껴지는 전장을 역시나 단순 컷씬이 아닌 인-게임으로 구현해내자라는 부분과 실리안과 루테란 기사들이 용기의 노래 풀버전을 부르면서 지원을 오는 장면과 나를 위해서 에스더들의 길을 열어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했어요. 그 포인트를 중심으로 빌드업을 했습니다."

"로아온에서 다 하지 못한 말은 '모코코 3천만큼 사랑해요'라는 얘기를 해보고 싶었는데 그걸 입으로 할 용기는 나지 않아서 신년인사에 공지채팅으로 태웠습니다. 글로 쓰니 '에라 모르겠다'가 되더라고요. "

"모코코 3천만큼 사랑합니다."

요약
- 유저를 고객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친구로 생각한다 (응?) 
- 베른남부는 영광의 벽보다 큰 스케일, 인-게임으로 전장구현, 용기의 노래 풀버전이 핵심 요소였다. 
- 모코코 3천만큼 사랑해를 로아온에서 말할려다가 차마 못하고 1월 1일 새해에 (술김에?) 채팅으로 쳤다. 
- 모코코 3천만큼 사랑합니다. 



그냥 재밌어보자고 조금 의역 했습니다.^^
불편한 부분이 혹시 있다면 내용 수정 하겠습니다 ㅎ 




 

Lv27 yj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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