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 공격력계수/트라이포드계수/스탯 계수 전부 해당하는 이야기임
보통 계수 뽑는게 원칙은
1.낙칠님 공식에 따른 스킬 공격력 계수를 구하고, 그걸 소수점 셋째자리에서 버림해서 둘째까지 표기
2.그 상태에서 트라이포드 계수를 구하고, 또 셋째자리를 버림
3.두갤 곱한후 또 셋째자리 버림
이렇게 가는데, 공격력 낮을땐 맞는이야기였음. (대략 2만선)
스탯도 동일하게 1000전까지는 버림원칙이였고.
근데 수련장에 스탯설정이 가능해지면서, 검증해보니 문제가 좀 있음.
저 신속추정 당시엔 신속1당 쿨감계수가 0.021468.. 퍼센트화하면 2.1468% 였음. 로아식이였으면 버리고 2.146으로 연산했겠거니.. 했음. 실제로 당시엔 맞았고.
지금 수련장에서 신속 1000을 배분해보면 쿨감율이 21.47임 계수가 반올림된걸 확인할수있음.
이에따라 신속 1500이면 32.21%임. (1500*0.02147=32.205) 역시 성립함
그럼 신속 쿨감계수는 0.02147이고 반올림이 원칙이었는가?
기존영역인 신속 100 , 500 수준에서보면 아님. 과거에 원칙을 잘못판단한건 아님.
신속100의 표기 쿨감율은 2.14임. 이는 2.147에서 소수 셋째자리 버림
신속500의 표기 쿨감은 10.73임. 이는 10.735에서 소수 셋째자리 버림 이라고 설명하는게 맞음
즉, 신속이 1000이상이면 소수 셋째자리에서 계수 반올림이 일어나지만
1000미만이면 소수 셋째자리에서 계수 버림이 일어남
어떻게 조건을 짜놨길래 이 상황인지 잘 모르겠음. 솔직히 라운드(반올림함수)로 소수점자릿수 딱딱 끊었으면 반올림이 멀쩡하게 됐을텐데 이상함. 작년에 지배셋 개편전에 스택제일때, 기공사가 지배 세트 사용시 선공켜졌을때 쿨감율이 손해가 눈에보이다가, 지배 쿨감치 너프먹으면서 괜찮아진 일이 있었는데 (세트+스탯 곱연산시 소수점 문제로추정) 비슷한 문제 아녔나 싶음.
그래서 스탯을 제외한 모든영역에 반올림을 안하고 나온 계수 소수점까지 그대로 박아둔거임. 소수점 셋째에서 버림하면서 계수를 뽑으면 실제보다 조금씩 약하게나옴.
고로 계산이 틀린데가 없는데? 싶어도, 로아가 어디즘에선 맘대로 반올림하고 버림하고 해서 예측값보다 값이 튈수있음...
전 요즘은 그러려니하고 특화, 신속계수 같은거 그냥 라운드 박아버렸음. 신속 100 쿨감을 10.74로 잡아서 실제인 10.73보다 크게 잡는 문제 같은게 있는데, 뭐 그래봤자 오차율 1% 내외인거 같아서.
4티어 세맥기공 세팅가이드 (최신 25.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