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심의 목적은 지배갱신타이밍외의 통상사이클중엔, 단심터진 다음인 2사이클째의 내섬난 쿨 줄이는데 있음.
보통 섬열 쿨타임상 내섬 연속사용은 고정임.
그럼 3단 내방 1사이클이
내섬(여기)난섭기 회 내섬 식인데(괄호안 순서는 바뀌기도함. 여래는 낙영으로 대체도 많음)
보통 하던대로 이런식의 사이클을쓰는데 여기 단심을 쓰면 패턴 좀만꼬여도 단심이 제대로 섬열쿨을 못줄일 확률이 높음
이런사이클 쓸거면 저처럼 그냥 다수 속행 배치하시는게 레이드 전체에서 더 이득보기 쉬움
물론 속행도 최대이득은 내섬난기여섭기 식으로 난화격속행까지 노려보는거긴한데.. 이건 그냥 난화격 홍염내방보다 높게 줘서 텀줄이는게 나은듯. 난화격 사용만으로 1-2초씩 속행스킬 타이밍이 늦어져서 속행쓰는 의미가 떨어지는듯.
물론 고정은 아닌게, 하누같은데선 난화격 땡겨써서 1내방 2난화격 되게 사이클 조정해야됨. 이건 하누뿐만 아니라 3관 100줄무력 메테오 3번받고 빛의 의지 받아서 쿨줄어든채로 무력후 사이클 쓸때도 똑같음.
단심쓰실거고 여래 단죄 기공 심판을 쓰신다면
내섬기난섭여기 하시는게 나음. 일케하면 단심 터지고 담사이클이 회내섬난기 되고, 쓰는동안 단심받음. 이렇게 여래 후방배치후 1회사용이면 홍염도 필요없구. 대신 기공장이 빡빡해서 9홍이 필요했던거 같긴한데..
여튼 단심 쓸거면 단심 발동타이밍을 2번째 내방 터지기 전이 되게 사이클 조절 하시는게 낫단이야기.
속행쓸거면 반대로 고쿨타임스킬 쓰고 바로 속행스킬 쓰셔야하구.
기공장 7홍 9홍차이 핵심은 3단중이 아니여도 1내방 2공장을 사이클에 욱여넣을수 있는가 였을거임. 3단에선 7홍도 2공장 여유롭게 들가는걸로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