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440을 살려볼 방안 건의?토론? 해봅시다.

 개인적으로도 잠깐 데빌딜지분을 루인에 나누면 어떨까? 했었지만 좀 아닌것 같아 패스..

 현재 440특신입타가 주류죠 440을 하신다면요. 시즌3초반 잠깐 음돌이 연구되었으나 공속문제로 

 잠정적(무기한) 보류됨. 

 그 이후 나온게 입타죠. 무2끝2최1에 깨달음 황속까지 다 찍으면 특신으로 예전 끝마에 가깝게 굴려지긴 합니다만은... 

 분보크에 카드 수급량에서 밀려서 더 데빌이 주력기가 된 현재 메타에서 확실히 비주류가 되어버렸습니다. 

 440을 주류로 끌어올리려면 일단 깨달음에서 탐욕을 다 찍어봐야 할텐데 현재 깨포로는 황속을 포기하고 탐욕을 다 찍는 메리트가 없단 말이쥬.

 만약 440이 예전마냥 분보크와 비슷한 유저층을 확보하려면 어떤 점이 개선되어야 할까요?

 전 개인적으로 깨달음 포인트가 더 풀리면서 탐욕노드에 루인피해를 좀 낮추고 추가 쿨감을 준다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러면 기사노드는 분보크 사용하면서 카드수급 좀 더 땡기는 거 유지하고...탐욕노드는 아주 약간의 루인피해딜증 + 분보크보다 약간 못 미치는 카드수급+ 아주 약간의 쿨감을 더 한다면 괜찮지 않을까 하고요?

 뭐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일단 얘기나 해보자구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