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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오픈후 접엇다 다시 복귀 근데 또 접을거같다?

열성상수
댓글: 6 개
조회: 1481
추천: 12
2020-02-17 16:12:49
2018 11월 오픈 첫날부터 쭈욱~ 달려 나름 재밌게 즐겨 555만렙 시절 2월경에 접었음.
그때도 지금 시스템이랑 비슷했지 다만 재화 개념이 다를뿐이였지.
당시 555찍고 흑요 벨가 칼엘 잡다가 매일 똑같은 하루하루가 지겹고 지쳐 접었엇음.
지금도 비슷함 1170찍구서 할거 없는건 매한가지
1170찍구서 더올라가야할 이유도 모르겠고, 단순히 하루 333 숙제만 하러 입장하는데 이것마저 이젠 지겹다
배럭이 없을땐 몰랐는데 배럭을 늘리고 나 보니 상당히 허탈함
왠지 하루라도 안돌리면 뭔가 손해 엄청 보는 기분 그럼에도 하루이틀 차일 미루다보면 아예 이것마저 안하게 됨 
당장에 유저들 접속률을 유지시키기위해 숙제라는 시스템을 유지하는것이라면 한참 잘못된거 같다
빛강선 새해감사제 인터뷰 후 주변 지인들 포함 5명정도 뉴비를 끌어들임
처음엔 스토리 보는맛에 나름 즐겼다 . 점핑이후 성장방식 및 숙제 시스템 레이드등 전혀 이해를 못함.
아무리 열변을 토하고 가르쳐줘도 재미를 못느끼겠다 함, 
딱 1주일만에 ㅈㅈ 치고 5명 동시에 다 접어버림.


숙제라는 개념을 계정단위로 축소화하고 휴식시스템 도입이 필요해보임. 분명 로아엔 할게 많고 정말 재미를느낄만한

컨텐츠가 많은데, 숙제라는 시스템에 치여서 다른걸 해보질못함. 이건 나 뿐만 아닌 다른 모두들 느낄거라고 생각됨

이유또한 확실함. 안하면 손해니까; 배럭 쳐돌릴 시간에 다른 뭔가를 해야되는데 배럭 돌리는게 현재로선 최선의 

이득이니까 같은 시간을 써도 <<< 이게 지금 제일 문제임

렙업 할때 현질 오지게 박고 갈거 아니면 배럭이 필수라는 사항이 문제임

배럭이라는 개념을 없애야함.   

Lv0 열성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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