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렐슈드] [아브렐슈드] 쿠노이마

<사건개요>

[방장] -> 혼자서 이그렉시온 돌아줄 사람을 찾고 있었음

[나] -> 여느때와 같이 시간이 남을때마다 지금까지 도움받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배풀고자 방에 입장

[아브렐슈드] 쿠노이마 -> 갑자기 입장

[나] -> 한사람만 돌아주면 되는줄 알았는데 사람이 갑자기 들어와서 그냥 놀람 1명이던 2명이던 노상관

-------------이그렉시온 시작 -------------------------

[나] -> 핑을찍고 대기해달라고 요청

[방장] -> 어그로가 끌리지 않게 대기중

[아브렐슈드] 쿠노이마 -> 외국인인지 어그로를 계속 끌면서 산책

** 이그렉시온 1수가 끝나고 외국인인줄 알았던 [쿠노이마] 한번더 가능하냐고 물음 **

[나] -> 한번더 할테니 핑찍은 곳에 대기를 재차 당부함

[아브렐슈드] 쿠노이마 -> 말이 끝나기 무섭게 산책준비

[나] -> 오지말라고 재차 당부

** 이그렉시온 2수 종료 **

[아브렐슈드] 쿠노이마 -> (말 ㅈㄴ많네)  (ㄲㅈ)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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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버스나 버스를 바라는 방에 들어가는 이유는

단순히 저또한 모코코시절에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과시할 탬레벨도 아니고 과시할 마음도 없으며

충분히 빠르게 클리어 할 수 있는 가디언 이기에 도움을 드리고 있는데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게 어이가 없고 이런 일이 다음부터는 안일어나길 바라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