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전 23일 수요일 새벽 1시반쯤 갔던 하양겔에서 슥코 홀나를 만났습니다
위 2~4번째 사진의 채팅은 4관까지 마치고 경매에서 빛 입찰하길래 친 채팅입니다 닉넴은 저랑 홀나만 깠습니다
먼저 방제는 하드 1-4 숙제 18+ 이었습니다
홀나는 1관에서 4관까지 기믹하나 제대로한게 없네요
1관에서 눈치까고 중단을 하던가 영상을 찍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게 후회됩니다
우선 1-4관 통틀어서 보호막이나 축오 각성기 쓰는 타이밍 다 이상했어요
1관에서는 20줄 파노주 구슬깨기에서 노랑구슬을 부쉈는지 어쨌는지 다 못깨고 혼자만 죽었습니다
채팅으로 '...;;' 치고 가만히 계시더라구요 이땐 그냥 파티원의 실수일수도 있으니 넘어갔습니다
티엔에서는 티엔 장판을 처음빼고 싹다 가운데다 깔았습니다 깨는 시점에서는 설공간이 20퍼정도 밖에 안남았던것 같네요
프리우나에선 60줄에 정화도 안쓰고 보호막도 안주고 20줄에서 두번째줄 깨셔야하는데 아무것도 안깨고 그냥 지나가시더라구요 결국 3명이서 다깼습니다 이때까지 입꾹닫이었어요
마지막 라우리엘은 140줄 노돌리 패턴에서 4번이었는데 장판 봉인에 걸려서 리트났습니다 그리곤 1번 사진처럼 얘기하시더라구요 처음으로 ㅈㅅ한마디 들었네요
그래서 끝나고 한마디 했더니 삔또상했는지 빛가격을 ㅈㄴ올리네요 죄송하단 한마디 들었으면 되는데 임티만 치고 기만하는거 같아서 박제합니다
물론 빛이랑 날개때문에 중단안하고 깨준 제 잘못도 있습니다 다음부턴 만나면 거르세요
일로아 검색해보니 그냥 여기저기 다 하자가 있네요
3줄 요약
1. 로요일에 하양겔 숙코홀나 만남
2. 죄송하다고도 안하고 임티만 날림
3. 걸러라
월땅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