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 바로 쌍욕박고 튀는 도화가 박제

노말 13 숙련 일리아칸 방 

3관문 도형 맞추기 패턴 때 내부 공대원분이 7시 석상에 랜턴을 놔두시는 바람에 장판이 깔려 도형을 빨리 맞추지 못해서 터졌는데 터지자말자 도화가의 쌍욕이 올라옴.

내부들어가신분이랑 글쓴이는 사과박음

끝나고 사과요청했는데 씹고 탈노 누를려고 발악함.

욕한것도 문제지만 자기가 2관문 랜턴에서 죽었을 땐 가만히 있고 사과도 안함.

도화가는 2개 키우면서 전각도 안읽음

박제 첨인데 기분나빠서 한번 해볼게요

"산책알러지고양이" , "lalala" , "똥강아지떵강아지" , "뭐야나썌잖아" , "기분좋게가보즈아" , "Lucyy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