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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브] 쳐죽었지만 못깰거 같으면 다른 생각하고 있을 순 있잖아

크크루빙봉방
댓글: 66 개
조회: 8154
추천: 23
2025-02-06 06:26:54
■ 꼬마악령, 아기폭풍, 유령장군, 꼬마무사, 아기환영, 꼬마냥꾼, 망령호, 유령권사, 고속유탄발사, 망령파괴자, 유령권, 초보권사



하멘 1-3 방송방 숙제로 입장함
2관에서 짭카 포함해서 여러차례 터지고 3관 입장
시작하자마자 알비온에서 한명 갈려죽고 차례차례 죽기 시작함
지하 내려가서는 공장, 글쓴이 포함 4명 살아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기상이가
"12만골이면 융화재료만 사고 방어구 4부위 14강찍을수있으려나?" 시전



죽고 남은사람들 고생하는데 고작한다는 말이 강화냐 하니, 

"강화이야기 한번했다가 뒤지게 욕먹네, 죄송해요." 시전

태도가 하도 어이가 없었지만 일단 다시 출발함
첫번째로 기상이 사망

▼ 그 이후 상황


모두 다 같은 패거린줄 알고 누가 진도 사기 치자 한거냐 물었으나, 답변없음
그 이후에 결국 막트 또한 터지고 기상이

"좀 황당하네요" 시전하며 "못깰거 같아 말하는건데 뭐가 문제냐"하심



알고보니 방송하시는 분하고 한분만 아는 사이고 나머지는 공방에서 받았다고 하심.
이후에 전구 교체해서 3관은 클린하게 클리어했음

기상님 못깰거 같은 원인에 님이 포함되어있으면 강화 어떻게 할 궁리 처하는게 아니라 쳐뒤진 님대신 고생하고 있는 팀원에게 미안해 하는게 우선아닐까요?
행여 강화 고민을 하더라도 혼자하시는게 예의가 아닐지 다시 한번 돌아보신 뒤에도 황당하신 마음이 드는지 궁금하네요.

Lv6 크크루빙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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