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적인 편집이라고 말을 하면서 뒷 내용은 다르지 않냐 하면서 반박글을 적었습니다.
그런데 악의적인 편집이라고 주장 한 영상에 나오는 행동, 말투, 대처와 반박글에 적은 주장이 달랐습니다.
제가 주장 한 '사과를 받아내려고 하는 말은 아니다' 라는 말에 다시 한번 제대로 사과 했다는 말은 저의 헛된 망상이 었고,
실제로는 '이러 이러 해서 나일 수가 없다. 내가 틀린거면 사과한다' 따위에 말을 하는 너무나도 최악의 대처와 쓰레기 같은 말 뿐이었습니다.
심지어 영상을 보는 저 스스로도 소시오패스 같다고 느낄 정도 였고, 말투 태도 대처 방식에 역겨움을 느낄 정도 였습니다.
( 정당화가 아닌 말하는 방식이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말투가 사과 바란 거 아니라니 사과 큰 의미 없고, 문제 삼지 않았으니 진행하자, 아니 그리고 3시가 잘못이면 내가 2짭에 1짭이 더해져서 3짭인데, 내가 틀린거면 사과 한다 <-- 당시 제가 실제로 한 말... 배려에 쓰레기같은 방식으로 대처 / 그러면서 반박글엔 제대로 사과 했다+분위기 풀렸다는 쓰레기 같은 헛된 망상과 주장을 함 )
정확 하게는 문제 삼지 않아 준 거고, 배려 해준 것 임에도 못 알아 쳐 먹고, '별거 아닌데 왜 그러냐? 빨리 하자, 내가 틀린거 아닌 거 같은데? 만약 틀린 거면 사과함' 이딴 벽 보고 대화 하는 느낌의 병x같은 대꾸만 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스스로가 스스로 한 행동을 영상을 보는데도 황당하고, 답답한데 그 당시 팀원은 얼마나 더 심했을지...
그러고는 당시 스샷을 찾아서 이번엔 이의제기로 글 삭제 안 당하겠다 생각 하고, 글을 작성 하고
쪽지로 당사자끼리 말 하는 시도 조차 없었으면서 사건, 사고 게시판에 글을 쓰고
생각 없이 '사건, 사고 게시판'인데, 편지에 회답하듯 글을 썼습니다.
이에 너무나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