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 사과 ]
■ 게임 닉네임
※ 작성자 계정 스크린샷 미첨부 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똥 : 유셰린( 이거장인 )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2024.12.02 / 2024.12.03( 고발 글 ) / 2025.01.04( 해명 + 사과 글 / 3월경 이의제기로 삭제 ) / 2025.06.16( 해명 글 )
* 사건 내용
: 상하탑 반숙팟에 등장한 똥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 요약 내용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제가 악의적인 편집이라면서 중요한 부분을 잘랐다고 말한 뒷 내용을 올려 주신 영상으로 보고 느낀 점이
내가 저랬다고?와 내가 저랬다는 게 굉장히 역겹다 입니다.
저 자신도 믿어 지지가 않을 정도로 제가 말을 저렇게 재수 없게 했고, 역겨운 태도를 고수 했다는 사실이 충격적일 정도입니다.
전 영상을 보기 까지도 아니 보고 나서도 제가 일에 대한 대처를 저렇게 밖에 못했다는 사실에 믿기지 않을 뿐이고, 너무 나도 죄송 하다는 마음 입니다.
심지어
저의 미숙한 플레이와 역겨운 태도에 오히려 똥이라는 표현만 해주신 것에 너무 나도 감사함을 느끼며, 근본적인 해결은 아니지만 받은 스트레스 조금 이나마 줄어 들었으면 하는 마음에 정말 정말 약소하겠지만 자그마한 성의 표시를 하고 싶습니다.
( 정말 역겨우실 수 있지만 차단을 풀어주신다면 5만원 상당의 식사 쿠폰이나 도서 상품권 혹은 게임 재화(?)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혹시 라도 허락해 주신다면 감히 제가 제대로 사과 드리고 싶습니다 )
또한,
정말 너무 나도 넓은 아량으로 절 품어 주신 기공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질타와 비난이 아닌 이해로 감싸 주신 호크님께 죄송하다는 말과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 접으시지 않으셨다면 인게임에서 )
반숙인데 과한 거 아닌가만 생각 했던 지난 날이 부끄러우며, 잘못된 기억과 저에 대한 믿음( 나라면 사과는 당연히 했을거다 + 미숙한 사과를 했다면 제대로 다시 했을거다 )으로 한 행동에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실력이 있어서 싸가지가 없는 게 아닌, 실력은 없지만 싸가지는 있는 게 아닌, 실력도 없으면서 싸가지도 없는 최악의 인간 군상을 보이며, 그것에 대한 자각 조차 없었다는 점에 정말 너무 나도 죄송하다는 말을 드립니다.
정말 제가 넷상이라고 해서 이렇게도 싸가지 없는 태도를 가졌었다는 사실에 너무 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감히 또 한번 드리며, 감히 제가 저의 좁디 좁은 우물에서 당신의 안녕을 기원하겠습니다.----------------------------------------------------------------------------------------------------------------------------------
이건 조금 무서운 상상인데
저한테 영상 증거가 남아있지 않았더라면 과연 어떻게 됐을까요?
이런 증거물을 어지간해선 지우지 않았던 과거의 저를 칭찬합니다.
덕분에 다시 한 번 배우고 가니 이거 하나는 감사드릴게요.
근데 아직도 누가 진짜 악의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지 모르시겠나요?맞습니다. 정말 무서운 상상이 아니라 무서운 일이 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밑에 적은 글처럼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반숙인데, 너무 심한거 아닌가? 어디까지 틀려도 되는거냐? 숙련이 죽으면 안된다가 전제면, 반숙은 틀릴 수도 있는거 아니냐? 반숙이 틀리면 안된다면 클경부터만이 틀려도 되는거냐??
심지어 1트 잘 못 치고, 2트는 잘 쳤는데 1트랑 오해하나 와 무력 잡기는 영상으로 다시 봐도 끝 가장자리에 있는데, 안 잡힐거라 생각해서 걸어 들어간거 본인도 당황해서 우클 난타 하는 거 아닌가?
<--- 반숙이라는 명분으로 박제의 과함을 정당화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당화 조차도 스스로가 '나라면 당연히 사과 했겠지' 라는 믿음과 이유로요.
사과를 받아들이는 입장 이전에 사과를 하는 태도가 있음을 알면서도 넷상이라는 이유로 너무나도 신경 쓰지 않는 점
실수는 반숙이라는 명분으로 고수 하고, 태도는 반숙이니 당당한 역겨운 모습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올리며, 당신의 안녕을 기원하겠습니다.쓰레기 글 ------------------------------------------( 안보셔도 무관 합니다 )-------------------------------------------------
이렇게 생각 했다는 부분입니다.ㅇ 레이드 마지막 트라이 후 문제점을 받고, 내용 확인 이후 미숙한 부분에 대해서 부족한 사과와 정리 후 제대로 된 사과를 했습니다. '사과를 바란 게 아닌 알려주려 그랬다'라는 답변으로 사과를 받아 들였다 생각 하며, '다행히 잘 마무리 됐다'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이 후 다른 문제로 싸우고 파티는 해산 했습니다.
그런데 박제 글은 사과한 부분( 미숙한 플레이 )까지 끌고 와 조롱 하고, 두 번째 정리 후 사과 한 부분은 끊고, 다른 문제로 싸웠던 말을 앞부분 일로 짜깁기하여 악의적으로 편집을 한 게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 짧은 사과는 방금 전( 2트 ) 내가 안 터트렸다고 생각 했고, '두루뭉실하게 말했다가 내가 무슨 말이냐고 하니깐 나라고 확신 하고 말하시는건가?'
이 후 대화 진행 중 '1트 때 여러번 터진 게 내가 터트린 거라고???', '그러면 전판도 내가 터트린 게 있나??' 로 혼란이 왔고 '내가 실수 했다는 게 당황스럽지만 저리 말하시니 사과 하자'고 생각 해서
'일단 당황스럽지만 제가 실수 했다면 사과 드릴게요' 라고 한 후에
'제가 실수한 부분이 없다고 생각 했는데 말씀해주시는 거 보니 제가 잘못 된 걸 알았다 정말 죄송합니다' 라고 다시 사과를 했습니다.
그 후 '사과를 바라고 말한건 아니다 알려주려고 그랬다'라는 말이 나와 사과
를 받아들였다 생각 하고 마무리 됐다 생각 했습니다 )
( 사과를 바라고 말한건 아니다<-- 호크님과 서폿님 두분이 말했습니다. 똑같은 문체는 아니었습니다 )
( 다른 문제로 싸운 건, 사과 후 알려 주시다가 제가 "다른 사람 짭카는 누구였냐?" ->
바드님이 "1짭이었다" ->
제가 "서폿님이 1짭이어도 말이 안된다. 제가 3시진 7시짭 이라 생각 하고, 3시만 쳐서 터트렸으니 제가 2짭으로 둘이 합쳐 총 3짭이 된다. 시스템 상 3짭은 나올 수가 없다" ->
바드님이 "선생님 논리적인 척 말하시면서 논리가 안 맞아요" ->
( 시스템 창 확인 하니 카운터 다 치심 ) -> "논리적인 척이 아니라 시스템적으로 3짭이 나올 수가 없고, 서폿님이 쳤건 안쳤건 상관 안한다"( 내가 친 3시가 터졌으니 1짭1진이 아닌 2짭 일 테고, 서폿님이 2진으로 잘 친 거 아닌가? 왜 자기가 짭카 나왔다고 하지? 시스템 창 보니 카운터 다 치셨는데 ) ->
바드님이 "내가 1짭이고, 소울님이 반대로 치셔야 했다" ->
제가 "3시 진 7시짭이라 생각 해서, 3시만 쳤다. 그런데 3시가 터졌다 하셨으니 그러면 3시짭 7시짭이라는건데 3짭은 나올 수가 없다"( 내가 1짭1진이 아니라 2짭이고, 님이 2진이면 딱 맞는데, 왜 그러지? 본인이 1짭이라고 하시지만 시스템 창은 카운터 다 친 거로 나오는데? ) ->
바드님이 "선생님 논리적인 척 말하시면서 제가 잘못 됐다는 건가요???" ->
제가 "정말로 님이 1짭이라면, 다른 사람 짭카 없었으니 제가 1짭이고, 3시 진 7시 짭으로 생각 하고 3시 치고 7시 안 쳤으니 3시가 터진거면 3시 짭에 7시 짭으로 제가 2짭이라서 말이 안되고, 반대로 3시 짭 7시 진이라면 3시 7시 둘 다 터져야 한다. 시스템 창 카운터는 내가 2번 친 횟수가 아니니 그러면 내가 맞게 친 거 아니냐? 그리고 아까 사과 했고, 잘 마무리 됐는데 왜 이런 거로 시간 버리는 지 모르겠다. 만약 이번도 제가 잘못 말한 거면 사과 하겠다
또, 시스템 창에 나오는 카운터 횟수가 있는데 왜 님들 눈만 믿냐??"( 이해가 안 가네. 바드님 시스템 창에 카운터 다 친거로 나오는데 1짭이라는거나 내가 2짭이라면 알맞은 상황인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 ->
호크님이 "정리 하자면 3시 진인지만 확인 하고 가면 끝 아닌가요? 제가 잘 못 봤을 수도 있으니 영상 확인 하고 빨리 가죠" ->
바드님이 "저게 사과 하는 태도냐?" ->
제가 "제가 처음부터 이랬어요? 아까 못한 부분에 대해선 제가 사과 하고, 사과까지 바란 건 아니다 알려주려고 한거다 라고 하면서 받았잖아요. 그리고 이 건 다른 거고 이거에 대한걸 왜 아까 태도랑 엮어서 문제 삼아요. 아까랑 지금이랑 다르잖아요" ->
바드님이 "영상 확인 하니 3시 짭 맞다" ->
제가 "네네, 제가 잘못 했습니다. 2짭이 건 3짭이 건 제가 잘못했어요. 그만 하고 가요 시간 아까워요"( 그럼 카운터 다 치고, 자기가 왜 1짭이라는거야? 내가 왜 짭카를 쳐가지곤... 근데 2관도 2눈 내가 먹고, 내가 자리 먼저 간거면 저분은 중앙 안갔나?? 그러면서 남 탓만 하는건가?? ) ->
바드님이 "그딴 태도로 하는 사과 못 받겠다. 그만 하자" ->
제가 "시스템적으로 3짭이 나올 수가 없다는 게, 뭐가 논리적으로 잘못 된거냐??" ->
이후 기공님께 귓속말로 사과
이런 흐름으로 진행 됐습니다.
제 생각을 넣은 이유는 정말 저렇게 생각 했고, 지금도 이해 안 가는 게 '자기한테 짭카 나왔다는데, 카운터를 다 친거면 잘 못 친 거 아닌가?? 내가 잘 못 쳤고, 2짭이라면 딱 맞는데 왜 그러지? 근데 시스템창 다 카운터 친 거로 나오는데, 왜 자꾸 1짭 이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