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단] '묵이빈' 낙원 3종중 선시비+욕설

대화내용의 군필19세여대생 은 본인입니다.

'낙원 3종 빠르게' 라는 제목의 공팟이었고 대화의 시작부분은 성역 1번째 무력 성공 2번째 실패, 3번째도 실패 후 

제가 재시작을 누른 시점에서 부터 시작입니다. 무력화 2번째, 3번째를 실패한 상황에서 회폭이 없는 상태로 다음 무력을 성공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여 재시작을 눌렀고 6명 찬성 2명 반대 누른 것으로 기억합니다. 

먼저 의견 묻지않고 재시작을 누른 것은 죄송합니다. 

재시작 누른 뒤 '묵이빈'이 중단충들 진짜 많네 라는 채팅을 쳤고 재시작 누른 본인은 괜히 찔려 기분이 나쁜 상태로 다음 던전까지 클리어 한 후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묵이빈'이 30초정도 지나도 나오지 않길래 무슨 일인가 싶었지만 경매금 분배 우편이 와서 경매를 하고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본인은 대기실 채팅에 "경매;;' 이라고 남겼습니다. 

그 뒤로 위의 대화 내용이 쭉 이어집니다.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계정 의심+ 쌀먹 많이 하라고 비꼰 부분 '묵이빈'님께 죄송합니다.

'묵이빈'님이 자신의 실수를 납득하지 못하고 공대원들에게 ㅂㄹㅈ라느니 나가 뒤지라느니 선넘은 욕설을 많이 하셔서 박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