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단] sss암살 신호탄 절약정신 투철한 버스기사

벨가버스는 시작하자마자 기사가 신호탄던지고 4명이 같이 달리는게 일반적인거 아닌가요?

근데 sss암살 이사람은 앞마당을 확인하고 신호탄을 던지더라구요.

저포함 손님 3명은 시작하자마자 기사랑같이 앞마당에 내려왔고 벨가가 앞마당 젠이라서

어그로가 바로 내려오는자리까지 끌렸고 손님3명은 다시 젠위치로 돌아갔습니다.

여기까진 불편해도 그려려니했는데,

자기실수인지 버그인지 몰라도 벨가가 12시로 돔아갔고

암살이란사람이 원위치로가고 도망가네라고 말을 하길래

아래로 어그로 끌렸던게 문제라고 생각해서 시작할때 던져주라고 말을했습니다.

최대한 기분안나쁘게 말씀드리려고했는데

갑자기 앞마당 갈때까지 기다리면 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이없냐고 급발진을 해버리시네요?

배럭이 많아서 벨가버스도 많이 타는데 앞마당 확인하는 기사님들 정말 몇명안되거든요? 

그런데 나는 기사고 너는 승객이야를 시전해버리시네요??? 신호탄 아끼는게 국룰이라고 쳐도 손님이 그거 

요구도 하면 안되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

4~5분 버스인데, 저랑 말싸움을 핑계로 시간늘어지는걸 합리화하네요 ㅋㅋㅋ 

240골 그거 없어도 그만인데 그걸로 나빼고 환불해준다는 졸렬함까지!

나혼자만 내려갔으면 말도 안합니다.

손님 3명 다 카게시간도 가깝고 빨리 나갈려는마음에 시작후 바로 같이 달려서 셋다내려가서 

페로몬 버그든 기사 실수던 페로몬 미스가 났고 그래서 12시로 이동을했으면 선사과가 먼저 아닙니까???

카게시간 다돼가서 손님들이 빨리 끝내달라는데도 죽어도 자기는 잘못없다고 말싸움만하면서 시간늘어지는 기사 마인드

결국 4~5분 버스가 11분걸렸네요? 다른두분은 환불받으셧는지 모르겠습니다.

뭐에 그렇게 열받고 분이 안풀리셧는데 계속 귓말까지 하시더라구요??

명령이 아니고 부탁조로 말씀드렸는데????

아~ 손님은 기사가 ㅈ대로해도 아무말도 하면안되는거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버스 자알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