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면 대다수의 유저는 곧 접는다. 이유

그동안 쓸일이없어서 모아둔 골드도 있고
690을 찍어놨음. 찍고나서 현자타임와서 둘러봤는데 더이상 레벨업을 포기함

그나마 새로운 컨텐츠라고할수있는 안타레스와 아카테스를 즐기려면
725레벨을 달성해야하는데.
장비6개를 11~12제련을 만들어야가능함.
몇번 실패하면 장비하나에 10만골 우습게나감(현재 10만골=40만원)


몇백만원 현질을해서 725를 뚫어도 사실상 안타레스는 왕무 재탕 컨텐츠, 아카테스 하나보고 올리는 거임.


현질을 안하는 무과금유저들은 재화를 팔아서 골드를 마련해야하는데, 재화=제련재료 이므로 성장속도가 늦어지기때문에 몇달동안
게임키고 매번 똑같은 이벤트카던+카던+미궁 뺑이 반복.

1,2티어 때는 카던이벤트카던 돌면서 적정레벨마다 레이드라도 있었으나

지금있는건 같은 컨텐츠 무한 반복을 몇달간해야함.

지금 같은 구조론 대부분의 유저들이 질려서 접을게 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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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TIP:
유저들에게 주는팁)
지금 초 하드유저빼고는 사실상 탬레벨이 무의미하니 625정도 찍어놓고 재화시세 비쌀때 팔아서 골드라도 쟁여놓으셈.



두번째팁은 스마게에게 주는팁인데)
아카테스를 650레벨에 맞게끔 하향해서 배치.
우려먹을 생각하지말고 700렙 750렙구간에도 레이드 배치
이왕 이정표를 이런식으로 짤거면

핵엔슬래시 느낌을 나는 던전을 배치해서 방어구 파밍하고
파밍된 방어구로 그에맞는 레이드를 통해 악세수급.
이런식으로 배치좀해라.

또한 핵엔슬래시느낌으로 인던뺑이 미궁 뺑이를 시킬거면
지금처럼 장비만먹으면 졸업-극악의 드롭율로 조각모아서 정가 이런 구조가아니라 던전에 공이속50%버프라던지 기믹들을 넣고 던전자체를 뺑이하고 장비는 잘떨어지는대신 옵션을 세분화해서 던전도는 재미를 가지게좀했으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