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은 설계부터 잘못되어있습니다.

다른게임은 캐릭터의경험치와 장비의 강화가 나뉘어있죠??

그래서 캐릭이만렙이면 모든컨텐츠를 경험은 해볼수있지만

강화를 진행하지않으면 클리어하는데 시간이오래걸리거나 클리어를못하죠.

강화가 필수가 아니라 선택입니다..

근데 로아는 설계부터가 잘못되있어요.

로아는 컨텐츠를 뚫으려면 강화를 필수로 해야합니다.

이세상어느게임에 레벨올리는데 확률로 레벨을올립니까

리니지도 60레벨에서 61레벨가는데 확률 25퍼센트로 레벨업하고 75퍼센트로 경험치사라짐

ㅇㅈㄹ은 안합니다.

제련방식을 선택할거였으면

기존 아크2 ->아크3로 채용한다음

에포나,이카던으로 아크3를 수급해서 템레벨은 아크3로올리게하고

제련은 템레벨과 완전히 분리해서 만들었어야죠.

유저들의 성장 즉 템레벨은 같지만 제련을통해 강함의 정도가 다르게 만들어놔야

예전 중나크,요호,혹헬 순서대로 올라가듯이 유저들이 한곳에 집중될텐데

지금은 선발대는 900렙다되가고 후발대는 650에서 머무르니까

후발대는 성장하는맛도안나고 현질해야만 상위컨텐츠를 즐길수있고 그러다보니 꼬접하는거죠

모두다 650 -> 700 -> 750 단계별로 올라가게끔하되

강화를 선택해서 차별성을두는게 맞지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