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 바드 515 버섯 382 호크 키우고 있습니다.
솔직히 호크아이까지 열심히 키우기엔
저도 사람인지라 한계가 있어서
주력은 바드와 버서커입니다.
첫 캐릭이 바드였고,
너무 재미가 없어서 호크아이 부캐를 키워보았었습니다.
여기서 일단 한마디 하고 가자면,
호크아이는 딜이고 뭐고 다 떠나서
재미를 가졌으니 상향 필요없습니다.(딜도 나쁘지 않습니다. 알카가 쎈겁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12캐릭중에 제일 재밌습니다.
호크아이를 키우던 중에 바드가 할게 너무 많아져서 호크아이 육성을 멈추었었고,
배바버기 조합의 탄생과 바드 4연속 너프가 있었던 지난달 1월 9일
저는 바드를 포기했습니다.(당시 바드 513렙)
이 더럽게 재미 죠또 없는 캐릭을 그저 레이드에서 좋다는 이유로
왜 너프를 하고 건드리는걸까.
아니 진심 바드 너프 내용들이 전부 물약소모 늘어나게 하는 방향인걸
진짜 아무도 몰라서 꼬소해하고 좋아하는거에요?
바드의 너프는 딜러들에게도 치명적입니다.
순서는 정확히 기억 안 나지만
수호의 연주로 해주는 뎀감 너프, 윈드오브뮤직의 쉴드 너프.
인벤 여론이 바드 너프를 외치니까 스마일게이트에서 너무 편하게
배틀아이템의 소모를 늘리는 방향으로 패치를 할 수 있는거였죠?
바드는 여기서 세 번정도 너프를 더 먹더라도
여전히 레이드 0순위고, 파티 컨텐츠 0순위입니다.
이유는 바드가 사기라서가 아닙니다.
단순히 바드가 지금 로아에 '유일무이'한 서포터 이기 때문입니다.
진짜 단순한 생각으로 바드 너프를 외칠게 아니라
서포터 캐릭의 추가를 외치는게 맞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여러분들이 극혐하는 바슬아치는 사라질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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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호크아이 딜 나쁘지 않다고 말했는데, 제가 버서커를 키우면서 느낀건데
버서커가 호크만큼 약한것인지, 호크가 버서커보다 센 것인지는 몰라도
호크는 호크나름대로, 버서커는 버서커 나름대로의 딜사이클이 있고
해당 딜사이클로 딜을 박아봤을 때.
개인적인 체감상 두 캐릭의 강함은 비슷하거나 호크가 조금 더 강했습니다.
아 물론 버서커에겐 레드더스트라는 시너지가 있습니다.
손차이는 둘다 제 손이었기에 없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바드 육성하면서도 저는 호크아이 좋아하는 편이었습니다.
오히려 데헌이 좀 안좋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