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보물의 마굴
- 등급 : 영웅지도 (보라색)
- 티어 : 1티어는 아크1, 2티어는 아크2 줌.
- 실링 : 1만
- 골드 : 100골
- 적정판매가 : 100~120골
- 사견 :
이건 100골에 파는 애들이 대다수.
아래 전설지도 200골에 가느니 이거 100골로 가는게 이득.
간혹 70~90에 파시는 사장님 등장하면 1분내에 꽉 참.
휘황찬란한 금은보화의 세계
- 등급 : 전설지도 (노란색)
- 티어 : 2티어만 다녀봐서 1티어 전설지도와의 차이점은 모름.
- 실링 : 1.3만
- 골드 : 150골
- 적정판매가 : 150~170골
- 사견 :
이걸 200~250골에 파는 애들 ㅈㄴㅈㄴ 많음.
본인이 그 근처 아니고 배타고 대륙 이동하는 순간 결과적으로 손해임.
이 겜은 색상 노랗다고 좋은게 아님..
위 찬란한 보물의 마굴에서나오는 두키들보다 전설지도의 두키들이 더 쎕니다.
정확히 말하면 쎄다기보다 더 타격을 해야 잡을 수 있죠.
두키는 피해량 높은 스킬 쓴다고 데미지 더 들어가는게 아닌 무조걱 타격횟수로 딜 1씩 들어가죠.
두키는 빨리 안잡으면 그냥 사라지니 상자 빨리 까고 못잡은만큼 손해죠. 상자 한번에 한두개씩 열고 잡고 그래야 함.
근데 이거 모르고 상자 죄다 까놓고 못잡아서 비던 입구까지 가서 쳐잡고 있는 애들 ㅈㄴ 많은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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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떠상앤디에게 100골 주면 1만실링으로 바꿔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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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거 빼먹어서 추가로 씀.
아크가 아닌 실링수급을 위해 보물지도 가는거면 정기선 타고 가지마삼. 무조건 손해임.
류테란 근처 볼 일 보는 중에 슈샤 보물지도 정기선 타고 다녀와봤는데 생각해보니 남는게 없음 시간만 버리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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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똥글이라는 애들은 배틀템, 룬랜덤상자, 각인서 등의 부가드랍템까지 가치를 뒀거나 본인 창고에 전설지도가 쌓여있는 고티어 유저들로 추측함. 위 글은 실링과 골드 수급을 기준으로 작성한 것임. 근데 지도판매 적정가를 본인들이 생각한 것보다 낮게 잡았다고 ㅈㄴ 부들대는 이유가 뭔지 참. 누가 고티어 고인물 아니랄까봐 ㅉㅉ 재밌어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