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추컷의 본질

당시 선발대는 기억할거임( 자꾸 선발대라는 말에서 태클걸길래 여기서 선발대는 1000위권이라고 하자)

뺑이시작하는 중나부터 공격컷이 생김 거기에 추피가 더 효율적인사실도 알게됨
당시 고회는 3~40골 절표는 40~60골이었음 골드시세는 100대 7~800이상 원트에 클리어한다 쳐도 표창 고회값만 현금 1200원가량임 그리고 20분 노데카로 패도 라면딜하는사람 끼어있으면 못깨는 상황

벨가누스를 그때 상황처럼 체력 2배올리고 고회 값 파폭값도 당시 시세였다면 빨증컷 안나올거같음??? 100프로 나옴 장담함.

배틀템 수급이 딸리는데 딜은 빡빡하고 그상황에 캐쉬템 오지게 팔아먹고 중나 부폭버그는 방치했던 스마게를 잊었나?? 지금 고추피가 없어서 빨증컷이 없는게 아니다. 유저 그마저도 떨어져 나가기전에 떡밥풀어준거지

물론 그 당시에 반짝 배틀상자로 돈땡기는게 더 사측에서 이득이니 그랬을진 모르겠다만 현재 상황은 남아있는 사람마저 떨어져 나가면 답도없으니까 사측에선 손해니까 풀어줬겠지

아래 뭔 고추피 없어서 빨증컷이 없다???본질은 파증 빨증이 아니고 레이드몹 피뻥에 배틀템 공급량 조절을 ㅈ같이해놓은거다

팁: 흑요 벨가는 고대 몹이라 야추피가 안들어가고 빨강 공룬을 박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