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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섬, 기록의 섬 건의

Parpero
조회: 494
추천: 4
2020-01-13 20:33:40
섬 하나를 추가해주시길 바랍니다.
대충 작명은 기억/ 기록의 섬입니다. (아니면 현재 존재하는 지혜의 섬에 기반을 해도 좋겠네요.)

이 섬의 기능은 지나간 컷씬들을 다시 볼 수 있도록 해줄 수 있는 섬입니다.
비무제에서의 등장부터 댄싱 축제 장면의 컷씬, 아만이 절규했던 절벽 등 컷씬들을 다시 볼 수 있는 작고 신비로운 섬이죠.

음... 캐릭터 의상은 현재 입고 있는 의상에 맞춰 재생되는 형식이면 좋겠네요.
이벤트가 크든 작든 나왔던 모든 컷씬들을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음... 이건 부차적인 것 같아서 필수가 될 필요는 없겠지만
컷씬이 지나간 후 자동으로 해당 컷씬을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이것도 파밍의 요소로 만들어서 수집욕을 불러일으킬 컨텐츠로 만들면 더 재밌을 것 같구요. 다만 파밍의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컷씬들을 열어 보겠다는 마음만 먹으면 최대 1시간? 정도 걸리는 정도?)

아 그리고 파밍해야 할 요소가 한 가지로 동일하지 않으면 더 좋을 것 같구요.
예를 들어 아만이 절규했던 절벽 컷씬을 열기 위해선 관련된 물품들을 대륙을 돌아다니며 찾아야 합니다.
아만의 찢어진 성직자복 넝마, 부러진 세이크리아 화살, 솔라스의 지팡이 등.
굳이 동일한 파밍 재료를 추가한다면 기억의 파편 x 10  정도?

그리고 나서 이 재료들을 섬에 있는 솥에 넣고 마법의 제조를 하면 수정구를 통하든 연기를 마시든 오래된 거울을 바라보든 연못을 바라보든 하는 연출로 해당 컷씬에 들어갈 수 있는 겁니다. 

대충 이런 식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Lv30 Par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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