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라결에 가장 적절한 코어가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2분씩 간단하게 쳐봄
변수를 줄이기 위해 예둔도 빼고 아래처럼 설정
8겁작 / 원한 저받 질증 정단 정흡 / 극치 입타 / 질서 코어 모두 17P
아덴은 쿨마다 털었음
111섬베 강화 몰빵
달1 집검 2회로 운명 발동
아마도 스마게가 의도한 세트
121
달1 대신 달2를 사용하여 신성검으로 운명 발동
이론상 가동률 1.5배 (집검 16x2=32초, 신성검24초)
달1 17P에 섬베 피해량 16%라는 엄청난 옵션이 있지만
사용 횟수를 늘리는 게 더 쎄지 않을까? 하는 판단으로 사용
딜이 소폭 강하나 끊는 타이밍이 111은 집검 1스택이 쌓인 순간이었기에 111에 불리하게 측정되었음
근데 비슷하다면 더 사용감이 좋은 달2가 낫지 않을까? 신성검 발동이 더 편했음
집검은 시전 시간이 길어서 다른 스킬 쿨밀림이 생김..
123
달2를 쓰는 순간 별1을 굳이 써야할까? 의문
왜냐하면 별1의 14P 집검 쿨감 2초는 운명 가동률을 위한 옵션이기 때문
17P 섬베 딜증가량은 9%뿐인데, 별3는 심판의 칼날 딜증을 23% 가량이나 올려줌
아래는 참고용 별1과 별3 옵션
질서의 별 코어 : 참하는 검 (심판자 전용)
[10P] 섬광 베기, 집행자의 검의 시전 속도가 20.0% 증가하고, 마나 소모량이 70.0% 감소한다.
[14P] 집행자의 검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2.0초 감소하고, 피해량이 10.0% 증가한다.
[17P] 섬광 베기의 피해량이 9.0/13.5% 증가한다.
[18,19,20P] 집행자의 검의 피해량이 0.7% 증가한다.
질서의 별 코어 : 찬란한 검 (심판자 전용)
[10P] 심판의 칼날의 시전 속도가 20.0% 증가한다.
[14P] 심판의 칼날의 피해량이 7.0% 증가한다.
[17P] 심판의 칼날의 피해량이 16.0/19.5% 증가한다.
[18,19,20P] 심판의 칼날의 피해량이 0.6% 증가한다.
121에서 딜지분이 대략 섬베25% 심판의 칼날 18%였으므로
이론상 달2->달3로 변경할 때 이론상 3% 딜증가 기대 가능
실전에서는 심판의 칼날에 맞춰 아드를 터는 경우가 많으니 칼날 딜지분이 확 오를텐데
그땐 123이 더 쎄지 않을까? 싶음
다만 별1의 섬베 공속 20% 증가가 편하긴한데 이거 없이도 할만은 한 거 같아서
아니면 실전에서 신성검 쿨 굴리는 게 중요하니까
자주 돌아다녀야하는 레이드에선 신성검을 쓰러 붙는 시간이 딜로스니까 (4막 1관 같은거 할때 몹시 느낌)
별2를 껴서 신성검을 원거리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기도 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