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으론, 제로백 버스트 코어는 계륵인 것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아크그리드는 한세트로 보통 컨셉이 묶여 있다보니.
개인적으로 긍정적으로 본
퀀텀 오퍼레이티브 + 대용량 배터리 + 배터리 출력 강화 코어를 착용을 하게 된다는 기준으로 생각을 해봤습니다.
기본적으로 SMG코어는 계산을 안해봤으나,
각각 하나의 컨셉으로 묶인다고 봤을떄 딜 차이는 크게 안나타난다고 체크가 됩니다.
가장 딜 상승률이 좋은건.
펄스노바 + 에너지 아포칼립스 + 배터리 출력 강화로 보이는데 사실 그렇게 막 큰차이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1. 퀀텀 오퍼레이티브
드론+합작 스킬 딜증+ 드론 합작 스킬 사용시 일반스킬 0.7초씩 감소하는 유틸이 들어있는 코어 입니다.
이걸 봤을때. 딱 들은 생각이.
펄파사용시 에도 시너지 유지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줌.
그외의 속행가동률, 출혈or중독 유지율 증가,
가장 크게 변화하는 요소인. 기동홍염 제거
여기서 기동홍염을 제거하여 다른곳에 옮길 수 있습니다.
2. 대용량 배터리.
단순 딜증 + 배터리 소모량 감소 20%
아무래도 유틸이 들어 있다보니. 딜증이 다른 코어에 비하면 약한 감이 있습니다.
에버25%~30% 딜지분 기준 2~3%p 정도 약하네요.
물론 에버전용 코어로 에버데미지를 늘렸을 때 기준이긴 합니다.
무튼 배터리 소모량 감소20%는 기존 배터리절약 트포 36%정도에 절반이 넘는 수치로
유틸쪽으로 보면 배터리 여유가 굉장히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시너지를 다시 과충전 배터리로 바꿔 단심의 위치를 프리하게 바꿀 수 있는 상황도 생깁니다.
무엇보다 배터리 소모량이 감소를 했기 때문에
어나힐 > 플빔으로 변경이 가능 할 것 으로 예상이 됩니다.
기존 332 어나힐 세팅의 고질적인 문제인.
최고의 합작 풀유지가 불가능한 점.
홀딩+사정거리+드론단심 쿨 관리 제약으로 인해 우선순위가 밀리고. 그렇기에 쿨이 노는경우가 10작 기준 자주 발생합니다.
실제로 성능자체의 dps로만 봤을땐 베드보다 높아야 하지만
실제 딜지분을 보면 어나힐의 성능은 쿨 밀림까지 생각하면 암만 봐도 계륵같은 존재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어나힐 > 플빔으로 변경하고. 코어 자체의 성능으로 2~3%p 약한부분은.
즉발 플빔의 실전성 + 기동작열을 제거 플빔에 작열장착 으로 dps를 끌어 올리면 매꾸고도 남는다고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이 코어로 341 스킬트리를 갈 경우.
메인노드 3레벨을 찍는다는 기준이라.
사실상 아드유각을 버릴 준비 혹은 저받 유각 둘 다 읽는다는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론 어나힐에 대해 좀 부정적인 견해가 있었어서.
이러한 코어를 채택해 341 스킬트리로 가는것도 굉장히 괜찮다는 결론이 나오더라구요.
그러니 나중에 해당하는 코어가 먼저 맞춰진다면 한번 테스트 해보시는것도 적극 추천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