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문제점( 직각 및 아크패시브 공통 문제 )
1. 유산 아덴 실금 누수 버그 ㄴ발생하는 문제 : 지속딜러인 유산스카우터의 딜사이클이 한번씩 밀리게 됨 ㄴ해결방안: 레이드 미사일 + 베이비 드론의 아덴 수급을 10% 상승시킨다.(딱히 부작용도 없음)
2. 초각성기 비변신상태에서 사용 불가 ㄴ발생하는 문제 : 하르둠 모루, 종막 500줄 등 원하는 타이밍에 바로 사용할 수 없어서 변신 각성기를 사용하지 못하고 다른 각성기를 사용하거나, 변신 대기 상태로 기다려야 함 ㄴ해결방안 : 초각성기의 경우 비변신 상태에서도 사용가능하며 사용 종료 시 자동으로 변신상태로 진입하게 되면 됨.
3. 아크패시브 전투모드 변신해제 시, 버프 사라지는 문제 ㄴ발생하는 문제 : 현재 유산스카우터의 딜링의 25%, 15% 총 약 40% 가까이의 비중을 차지하는 T(초각성 스킬), X(아크패시브 스킬)을 쿨이 돌았는데도 어쩔 수 없이 다음 변신에 사용하는 등 딜 누수가 발생함 ㄴ해결방안 : 변신시 강제로 버프가 사라지지 않으면 됨.
4. 초각성기(T) 및 아크패시브(X)의 지나치게 느린 딜타임과 마지막 타격에 몰려있는 딜 ㄴ발생하는 문제 : 적절한 타이밍에 사용했는데도 불구하고 보스의 순간이동 패턴이나 무빙으로 인하여 가장 중요한 마지막 타격이 빗나가게 됨(예측해서 쏜다는 소리는 ㄴㄴ) ㄴ해결방안 : 1타(연속공격)를 빠르게 만들고 2타(마지막 폭발)와 그 사이의 딜레이를 줄인다. (후술할 아크그리드 봄버슈트와 연관되어 있기에 1타 삭제는 컨셉을 위하여 그대로 둠.
아크 그리드 문제점 A. 아스트라 슈트 : 치명타 적중률이 달려있음 ㄴ발생하는 문제 : 트포의 효과를 받지 못하는 변신캐릭의 특성 상, 부족한 치명타 확률과 치명타 피해증가를 공통적으로 주어져야하는데, 단순히 아크그리드의 하나에 넣음으로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함. ㄴ해결방안 : 치명타 적중률은 아크패시브의 메인으로 넣고, 추가적인 치명타 피해증가를 파티 시너지로 넣어 다른 코어와 차별점을 둔다.
B. 카터 슈트 : 지나치게 바쁜 딜 사이클에 비하여 낮은 리턴 및 의도를 알 수 없는 A쿨타임 증가. ㄴ발생하는 문제 : 더 나은 기믹 수행과 R을 사용하지 못함으로서 발생하는 딜 누수를 A에 버스트로 몰아줌에도 불구하고 아스트라 슈트보다 딜이 더 약함. ㄴ해결방안 : 공속 10% 추가 증가 및 코어의 A쿨타임 증가 제거 및 A버프 스택 가시성 개선(현재 수라 호신투기처럼 표기) + A 3스택 시 폭발하는 이펙트 추가
C. 봄버 슈트 : 나머지 두가지의 아크그리드에 비하여 리스크는 높지만 리턴이 그만큼 높지 않음, 자폭 데미지 증가의 현실성 ㄴ발생하는 문제 : 잦은 제로포인트 사용으로 딜을 뽑아내는 것이 메인이나 앞에 말한 (4)의 문제로 인하여 허수아비 몬스터가 아니라면 온전한 딜링을 뽑아내기 힘듬 + 알 수 없는 자폭데미지 증가로 인하여 더더욱 높은 리스크에 대하여 합당한 리턴인지 의심이 됨. ㄴ해결방안 : 기존 전략적 탈출처럼 오토봇 슈트로 변경 및 변신 해제 시 오토 모드로 나오고 그 동안 본체가 합작 스킬로 다시 게이지를 채우는 식으로 변경(정신 나간 백덤블링하지 말고 신속하게 나와라) + 봄버 슈트만 제로포인트(X) 스킬을 막타만 사용하도록 변경(데미지는 기존과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