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달소 이런식으로 바뀌면 어떨까? 라는 개인적인 주접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는 본케 달소 유접니다.
요즘 밸런스 패치관련으로 말이많은데
아예 다른 방향으로 개선이 되면 어떨까 하는생각이
문득 들어서 한자 써봅니다
데미지 계수라던가 딜적인 부분
이런거에 대한 내용은 제외하고 작성해봅니다
개인적인 사견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시면 좋겠네요

현재 : 달소는 아덴을 채움 -> 아덴기 사용 이후
다음에 사용하는 급습 강화

변경 : 아덴수급량 감소 아덴을 채웠을시
갈증과 마찬가지로 1단 2단 선택하여 아덴기 사용
1단과 2단의 자버프 차이는 두어야할것이며
아덴터는 지딜 느낌이 아닌
아덴기 사용 이후 잠행중첩 및 급습기 사용
페르소나 지속시간동안에 사용
페르소나 상태에선 급습을 사용해도 페르소나가 풀리지않음
물론 3급습 백어택 및 그칼 버프까지 적용

갈증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페르소나가 지속시간이 있으며
그 안에 급습 백어택 및 그칼 사용하는 차이가 있게됩니다

지딜이 아닌 순간 누킹 딜러느낌으로 구상해본거고요

내일 밸패가 어떨진 모르겠지만
이런식의 구조가 아예 바뀌는거도 어떨까 싶어 써봅니다

P.S 내일 꼭 구조개선을 받을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