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로 본론입니다
갈증운영하면서 제가 고민이었던 부분들
갈증유지 스트레스
디토>급습찌르기(돌대효과노리기 동시에 백잡기)or 회피 선택
카운터가 필요한 곳에서 어쩔수 없이 나메를 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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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나메를 버리면서 트랩을 쓰는 유저의 스트레스가 좀 큰거같습니다. 확실히 나메가 없는거랑 있는건
말해 뭐하겠습니까 그거땜에 급습 3개 가져가시는 분들도 있는걸로 압니다
나메와 비교해 저는 트랩의 장점에 대해 고민해봤습니다
-스턴기
-카운터기
-이속(돌대사용시 디토와 함께 쓰면 거진 풀버프 이속받음-단 스킬로 타격시)
-회피기로써사용
-허공에 써도 갈증유지 시켜줌
-그림자스킬 2초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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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이야 급습4개로 하는거니 딜약한건 그려러니 하고 카운터가 조금 구린거 빼곤 나머지 면에서 보면
나메보다 더 좋은 스킬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중요한건 트랩갈증운용을 카운터 처야지가 아니라 디토쿨을 줄인다는 생각으로 운영하는 것입니다
갈증필수 디토 최소쿨 6초(저는 신속 700 6렙 보석, 트포작)인 제가 트랩을 사용하면 4초로 줄어듭니다,
티도의 이속버프 지속시간 4초입니다
두번의 연속 사용으로 총 8초의 이속 버프를 받습니다 그동한 4개 급습 풀버프로 박을수 있는 조건이 갖춰
집니다.
단순 버프 뿐아니라 짧아진 디토로 인해 후방잡는 기회가 늘어납니다, 위에서 언급한 딜을 넣을까 회피를 할까의 선택이
좀더 유연해 질수 있습니다(트랩의 이동거리 활용하면 확실하게 뒤 잡기 쉬워집니다)
단순히 트랩을 딜로 연계하는 플레이에 대해 말했지만 손에 익숙해지면 카운터기회또한 살리면서
플레이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 글이 수치상으로 나타낼수 있는 종류의 글이 아니다 보니 형님들과 공유해 다양한 사람들이 많은
사용경험을 취득해 공유하는 것이 글에 힘이 실릴거라 생각해서 이렇게 남겨봅니다
혼돈이 켜지는것만으로 이속 10프로나 가져올수 있기때문에 돌대효율도 높고 이속 증가로 인한 무빙으로
생존력도 좋아지니 가격도 챙기고 생존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셋팅입니다, 그러니 츄라이츄라이 해보시고 정보 공유
해주시면 저같은 뉴비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ㅠㅠ 도와주십쇼
(제 구간에서는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