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특 7m vs 치특신으로 한참 논쟁이던 2년 전쯤 입문해서 한 반년 하다가 하브, 카양갤까지 하다가 접고 다시 복귀한 유저에요.
요즘 뭐 건슬 분위기도 안좋고 혼자 고민해보다가 의견 한 번 올려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건슬의 가장 큰 문제는
1. 시전속도
2. 낮은 체방 (저받이 강제되는..)
3. dps..?
이 세가지라고 알고있어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저받이라는 각인이 사실상 좋은 딜 각인은 아니지만 건슬의 경우 쓸만한 각인이 없어서 쓰고있다고 알고있어요.
아드와의 효율도 좀 구리고..
뭐 안그래도 체방이 낮은데 패널티도 있다보니..
그래서 특화에 줄 스텟을 신속으로 투자를하고 저받대신 돌대를 채용하면.. 각인효율이 더 좋을것 같기도하고..
(공이속만찬, 갈망, 페이토음식 필수, 파티에 배마있으면 치신반반 효율 최상)
결과적으로 치신돌대 건슬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아드7 97돌을 들고있어서 아드 대신에 에포를 넣을 수도 없는 상황이고 그래서,, (저같은경우 원예돌타피아2를 고려중이에요)
아무래도 딜은 맛이 없어지는데 신속을 올림으로 인해서 생기는 공속 이점으로 dps손실을 좀 매울 수 있고 생존면에서도 좀 낫지 않을까 싶네요.
또 쿨타임도 짧아져서 어차피 서브딜링기 못박을거 6m으로 유틸도 좀 더 챙기고 포마절타 조금이라도 더 박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멸화도 줄이고)
제가 과거 치특을 할때도 악몽과 구원세트를 비교했을때 공속 이점으로 사실상 구원이 dps가 적지도 않았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아직 트리시온 쳐보지도 않았고.. 각인 효율계산같은거 할 줄 모르긴 하는데 의견 한 번 내봅니다. 경험자분 있으면 댓글좀..
ps-과거 건슬들이 치특으로 가게된 이유가 당시 레이드 특성상
딜-기믹-딜-기믹 혹은 딜컷을 해야하는 레이드가 주였기 때문에 딜몰이가 좋은 치특으로 많이들 선회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치특신에서 치특으로 갈아탓었구요.
하지만 요즘 레이드들 호흡이 길어져서 신속이 갖는 이점이 좀 더 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