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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패치 상태가 심각하긴 하네요

백합꽃
댓글: 3 개
조회: 1435
추천: 3
2024-08-07 20:21:43
로아 베타때부터 시작해서 바드하다가, 도화가 나오고 나선 도화가를 본캐로 키우는 사람입니다.

근데 거진 5년 동안을 겜하면서 시즌1때 했던 '얘네는 직업을 안해보고 패치를 하나?' 를 이번 시즌에 할 줄은 몰랐네요. 나름 할만충이기에 앵간한 너프나 개선도 그냥 순응했던터라...

정말 초창기에 바드 팔다리 자르고 12였나 13이였나 연속 너프 먹였을 때도 그래 서폿 성능 사기니까 너프 먹을만 하지 하면서 겜 재밌게 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옛날에 비해 개선된 부분도 많고 그때에 비하면 훨씬 게임이 편해진 것도 맞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말하면 그렇게 시간이 흘렀음에도 아직도 그때의 문제점이 지금까지 이어져 온 것을 보면 문제가 많은 것 같네요.

지금은 딜러, 서폿 할거 없이 모두가 불합리 하다고 느끼는 패치를 해버리니까 신뢰를 더 잃은 느낌이에요. 

밸패는 당연히 모두가 만족하는 밸런스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정말 이상하고 말도 안되는 패치를 했을 때 빼고는 괜찮게 패치 했네 하고 넘어가는 편이었는데(사실 그전 도화가 해우물 크기라던가 환문패치 했을 땐 '와 스마게가 그동안 불편했던 점을 잘 알고 있었구나' 하고 행복로아 했었음)

이번 앜패로 직업간의 밸런스가 이렇게 무너질 줄은 몰랐네요. 

옛날부터 이어져 온 문제로 서폿의 렙업 의미가 없다, 캐릭터가 렙업하고 성장했음에도 플레이하는 본인은 그 차이를 체감을 못한다 정도가 당장 크다고 생각하고.

가장 중요한건 이번 아크패시브가 직업간의 밸런스를 정말 눈에 띄게 벌려 놨다는게 큰 것 같습니다.

뭐가 문제인지는 이미 많은 분들이 글도 써놨고 직접 해봐서 알고 있으니 생략할게요.

사실 이렇게 주절주절 한탄하는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나름 할만충인 저 역시 이번 아크패시브가 새로운 플레이와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겠다는 기대를 했지만 빨간약을 너무 거하게 먹고 기존보다 더 불편해진 상황에 현타가 와버려서 징징글좀 써봤습니다.

물론 스마게가 무조건 다시 패치할거란 확신은 있지만 사실 이렇게까지 기대감을 높였음에도 정작 패치내용이 이렇다 보니 다음 패치가 과연 대다수의 유저가 납득할 수 있는 패치가 될지는 잘 모르겠다는 불안함도 있네요.

그냥 일개 유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금 상황에 화가 났음에도 못 놔주는 건 그만큼 애정도 있고 게임이 재밌기도 하니까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다같이 호소하면 꽤 괜찮은 패치를 해주지 않을까요? 

아마도?

Lv70 백합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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