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저달의 가동률과 유효율에 대한 의문

이번 전분을 보고서 빨간약 드링킹 후 드랙을 계속 치면서 사이클을 수정해 나가면서 의문점이 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1. 아덴 유효율(피해증가 유효율1)의 계산식이 어떻게 되는건가여? 저달 타임에 딜러들 딜량/ 총 딜러들 딜량 인가요, 아니면 딜러들 딜타임에 들어간 저달/ 총 저달 인가요? 

2. 결국 관건은 3명의 딜러들의 주력기가 서폿의 저달타임에 맞춰서 잘 들어가는 가가 관건일탠데 이게 유효율 몇퍼정도 나와야 적당한걸까요?(자게에서 70퍼란 글을 봤는데 드랙도 아니고 상위레이드에서 70퍼가 솔직히 가능할까 의문이라...) 또한 소서, 창술, 건슬 같이 죽창 스킬(아덴)이 있는 캐릭터에 어떻게 맞춰서 할지 의문입니다.

3. 결론적으로 유효율은 딜러들과의 합이 중요한 부분이라 아덴은 오히려 가동률에 눈이 가게 되는 것 같아 이게 맞는지도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