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잠시 패턴을 피할 때 등 아드를 유지하려면, 공격 스킬의 낭비가 생긴다는 것
3. 위의 단점을 피하고자 지배셋을 입으면, 각성 각인으로 인해 각인 한 줄을 소모해야 하는 것
4. 위의 단점을 피하고자 극특신을 하면, 치적이 60%이하로 낮아지는 것
그래서 기상스킬의 고점(특화)을 좀 낮추고 우산스킬의 DPS(신속)를 조금 높여서 만족스러운 방향을 제시해봅니다.
따라서, 부족한 치명타 적중률을 올려주고 실체 유지(90초)도 꽤 괜찮으며 디메리트 없는 환각을 추천합니다.
*특1250 - 기본/목걸이/귀걸이/반지/팔찌에 펫까지 고려
→ 아덴 보충 및 기상스킬 데미지 상승
*치550 - 기본/목걸이
→ 치적 70이상, 기본20 + 시너지10 + 아드15 + 환각28 = 73 (유물구간 60)
: 개인적으로 우산스킬과 기상스킬을 모두 사용하고자 하면, 최고 치적이 70이상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극특신은 고려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신640~670 - 기본/귀걸이/반지/팔찌
→ 돌개바람/펼치기로 시너지 및 아드 유지 (+질증 패널티 상쇄)
: 돌개바람의 시너지와 펼치기로 아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약 "14.286%"이라는 쿨감이 필요한데 이는 약 신속 665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610정도로도 타이밍에 따라 아드 유지가 가능하며
안정하다고 느껴지는 신속은 650정도입니다.
# 스킬 (4우산/4기상, 7멸 4홍)
저는 두 가지 스킬을 세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서포팅 해주시는 분께서 마나 회복이 찍혀 있으면 1번 세팅을,
마나가 부족하거나 보정 콘텐츠에서는 2번 세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번) 서포터가 있거나 마나가 부족하지 않은 경우,
펼치기(11) : 기류 발생 / 가벼운 발걸음 / 거대 장막 - 전설 광분
돌개바람(4) : 급소 노출 - 전설 출혈
바람송곳(12) : 역류 / 큰 센바람 / 단일 공격 - 전설 질풍 [멸/홍]
칼바람(12) : 거대 돌풍 / 역류 / 벼락 - 영웅 집중 or 질풍 [멸/홍]
소용돌이(12) : 증기 획득 / 지속력 강화 / 증기 조절 - 영웅 풍요 [멸]
소나기(12) : 증기 획득 / 호우주의보 / 국지성 소나기 - 전설 풍요 [멸]
싹쓸바람(12) : 빠른 준비 / 소멸 / 증기 조절 - 전설 집중 [멸/홍]
뙤약볕(12) : 빠른 준비 / 증기 조절 / 흑점 폭발 - 전설 집중 [멸/홍]여우비 [멸]
2번) 마나가 부족한 경우,
또한 쿨타임 정렬 편의성을 위해 칼바람 2트포의 역류 대신 절단,
타율을 올리기 위해 뙤약볕 3트포의 흑점 폭발 대신 빛의 부름도 좋은 선택입니다.
# 스킬 운용
허수아비 기준으로는,
돌개바람 - 소나기 - 소용돌이 - 펼치기 - 바람송곳 - 아덴ON - 싹쓸바람 - 뙤약볕 - 펼치기 - 칼바람 - ......
- ...... - 돌개바람 - 소나기 - 소용돌이 - 펼치기 - 칼바람 - 평타 - 아덴ON - ...... 이런 식으로 운용됩니다.
실전에서는, 소나기 소용돌이가 빗나가 아덴이 안 찰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스킬 놀게 두시지 마시고 싹쓸바람 및 뙤약볕도 사용해서 (아덴 켜서) 여우비를 사용해주도록 합시다.
여우비가 단순히 기상스킬 증뎀 뿐 아니라 하나의 공격 스킬로 인식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플레이는 기본적으로 기상스킬에만 편중된 스킬이 아니고 신속으로 인해 스킬 쿨이 비교적 빨리 돌아서
유동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4/4 치특신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또한, 중장거리 딜링 포지션이 가능하고 괜찮은 체방과 여우비의 뎀감으로 인해 생존률이 많이 높습니다.
부족한 이속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기동력을 올려 패턴 파훼에 매우 유리합니다.
그리고 부위 파괴 스킬이 칼바람, 소용돌이에 있고 좋은 무력화 스킬도 많아 무력화도 엄청 좋은 편입니다.
#끝맺음
비싼 직업 각인서와 비싼 장신구 가격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무더운 더위 건강 유의하시고 시원한 기상술사 플레이 하시면서 더위를 날려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