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이번에 아크패시브 때문에 질문 드립니다.

질풍술사 1640으로 패널티 각인을 정말 싫어해서 333331 때도 원질(풍노도)돌타아에 쓰고있었고 이번에

아크패시브 넘어오면서 원돌타아마를 쓰고 있었고.

이슬비 1670으로 원예타아마(효)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냥 지인이 마나 마르면 마효증 쓰라고 해서 마효증을 좋아하고 있었는데
눈부신 나날들 1랩을 주니 마효증 효과를 못받는대서 다시 짜려니까
저받혐오자에 안상은 노브2 기준으론 유지 자신이 그렇게 없고 질증을 가자하니 공속패널티 때문에 고민입니다.
마효증을 뺴버리니 질풍으로도 이슬비로도 마나가 마르기 시작해버린점도 문제네요.
마나는 일품으로 어느정도 커버친다고 쳐도 안상 저받을 둘다 기피할거라면 질증이라도 가야될거 같은데 이러면 공속 팔찌를 뽑고 질증을 가는게 그나마 제일일까요?
아니면 에테르 포식자 유각도 눈이 가고있는데 이것도 괜찮은 선택일까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오래하신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